갤러리
개요
다양한 테마의 대규모 놀이시설과 넓은 녹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하길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알카사바, 카보 데 가타 등을 주제로 한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음악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 기구를 이용하거나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놀이시설의 유지보수가 미흡하여 이용이 제한되거나, 여름철에는 특정 놀이기구가 뜨거워 사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반려동물 출입 금지 및 일부 공원 내부 규칙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Avenida del Mediterráneo, calle de Antonio Muñoz Zamora, calle de Argentinita, calle Abrucena 등 도로와 인접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알메리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공원 근처를 경유하는 노선 및 정류장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알메리아의 주요 명소인 알카사바, 카보 데 가타-니하르 자연공원, 서부 영화 촬영지 등을 주제로 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대규모 놀이터들이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구조물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거대한 미끄럼틀과 넓은 점핑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있어 활동적인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해적선 모양의 놀이시설 등 독특한 디자인의 다양한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6,000㎡ 규모의 음악 분수대에서는 물, 빛, 소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쇼가 펼쳐지기도 한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수목과 식물이 심어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분수 쇼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알카사바 테마 놀이터
알메리아의 알카사바 성곽을 재현한 독특한 구조물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대형 미끄럼틀 정상 또는 주변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이나, 미끄럼틀 구조물 자체의 규모를 강조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음악 분수대
분수 쇼가 진행될 때 화려한 물줄기와 조명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에는 놀이기구 표면, 특히 금속 재질의 미끄럼틀 등이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놀이시설은 유지보수 중이거나 파손되어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공원 내부에 카페와 작은 레스토랑이 두 곳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공원 북쪽 입구에 위치한 바 또는 레스토랑의 평이 좋은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그늘이 부족한 구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화장실이 있으나, 일부 방문객은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구상 변경
원래 이 부지에는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참여하는 대규모 회의궁 건설이 계획되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공원 조성 계획 발표
알메리아 시에서 '어린이 도시(Ciudad de los Niños)'라는 이름으로 총 1,100만 유로를 투자하여 95,045m² 규모의 대형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1단계 개장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 공원 조성 사업 중 1단계 구역이 완공되어 '가족 공원(Parque de las Familias)'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황금 그네상 수상
스페인 최고의 어린이 공원으로 선정되어 '황금 그네상(Columpio de Oro)'을 수상했다. 당시 공원 내 재활용 교육 공간과 알카사바 복제물의 독창적인 구현이 높이 평가받았다.
여담
이 공원은 이전에는 '어린이 도시(Ciudad de los Niños)'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는 원래 플라스틱 하우스 방식의 농경지였으나 도시 확장과 함께 종합 운동장으로 바뀌었고, 이후 토요일마다 장이 서는 시장터 및 알메리아 지역 축제인 '페리아 데 알메리아(Feria de Almería)'가 열리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개장 후 약 2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가 120만 명에 달했으며, 평일에는 약 1,000명, 주말에는 최대 3,00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약 1,200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계획이었으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화학 살충제 대신 생물학적 해충 방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스페인 최고의 어린이 공원으로 선정되어 '황금 그네상(Columpio de Oro)'을 수상했을 때, 심사위원들은 공원 내 재활용 교육 구역과 알메리아의 알카사바를 본뜬 놀이시설의 창의적인 구현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고 전해진다.
한때 공원 내에 '떼쓰기 금지'와 같은 이색적인 규칙이 안내판에 적혀 있었고, 확성기를 소지한 경비원이 이를 엄격하게 관리했다는 이야기가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원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이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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