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나무 그늘 아래서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해안가와 구시가지 사이에 길게 조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 내 분수와 다채로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여러 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인근의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을 이용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거나 놀이기구가 다소 낡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 시 일부 구간의 계단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공원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 알메리아 구시가지나 항구 지역에서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공원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나무들, 특히 피쿠스(Ficus) 나무는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이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분수와 수경시설이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청량감을 준다. 특히 돌고래 분수는 해 질 녘에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산책 중 잠시 쉬어가거나 간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피쿠스 나무 아래
웅장한 나무의 크기와 독특한 뿌리 모양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분수 주변 (특히 돌고래 분수)
역동적인 물줄기나 아름다운 조형미를 자랑하는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해질녘 돌고래 분수는 특히 아름답다.
공원 산책로와 조형물
잘 가꾸어진 산책로나 공원 내 설치된 조형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라스트로 마켓 (Rastro Market)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골동품, 중고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여름철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만드는 그늘 덕분에 시원하게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골동품, 중고품,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라스트로 마켓이 열리니 방문 시 참고한다.
공원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산책 후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조깅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일부 오래된 놀이기구가 있거나 분수가 상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니콜라스 살메론 출생
훗날 공원의 이름이 된 스페인의 정치인이자 제1공화국 대통령 니콜라스 살메론 이 알론소(Nicolás Salmerón y Alonso)가 알메리아주 알하마 데 알메리아에서 출생했다.
니콜라스 살메론, 제1공화국 대통령 재임
니콜라스 살메론은 스페인 제1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등 인권에 대한 신념을 보였다. 반란군 처형을 거부하며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니콜라스 살메론 사망
프랑스 포(Pau)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스페인 제1공화국의 마지막 생존 대통령이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알메리아 출신의 저명한 정치인이자 스페인 제1공화국의 대통령을 역임한 니콜라스 살메론 이 알론소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수령이 오래된 거대한 피쿠스(Ficus)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 독특한 뿌리 모양과 웅장함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라스트로 마켓(벼룩시장)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골동품이나 독특한 수공예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포시도니아'라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빛과 소리 쇼가 공원에서 펼쳐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일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 심지어 앵무새와 같은 이국적인 새들도 관찰될 때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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