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도시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산책을 즐기는 개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비아 콤플루텐세 대로변과 옛 성벽을 따라 2km 넘게 이어지는 길에 설치된 50여 점의 다양한 조각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중세 성벽과 어우러진 현대 미술의 독특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조각품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여 낙서가 있거나 훼손된 경우가 있으며, 주변 환경 정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몇몇 작품은 안내가 부족하여 박물관의 일부인지 인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마드리드 아토차(Atocha), 누에보스 미니스테리오스(Nuevos Ministerios), 차마르틴(Chamartín) 역 등에서 렌페 세르카니아스(Cercanías) C2 또는 C7호선 탑승
- 알칼라 데 에나레스(Alcalá de Henares) 역에서 하차.
- 역에서 비아 콤플루텐세(Vía Complutense)를 따라 도보 이동 가능.
마드리드 주요 역에서 약 35~50분 소요.
🚌 버스 이용 시
- 마드리드 아베니다 데 아메리카(Avenida de América) 버스 터미널에서 223번 버스 탑승.
- 알칼라 데 에나레스 시내 비아 콤플루텐세 인근 정류장 하차.
약 40분 소요.
주요 특징
비아 콤플루텐세 대로와 옛 성벽을 따라 2km 이상 이어지는 유럽에서 가장 긴 야외 조각 공원 중 하나이다.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현대 작가들의 구상 및 추상 조각 58점을 감상하며 도시를 산책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알칼라 데 에나레스의 역사적인 중세 성벽을 배경으로 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낮에는 물론, 저녁 산책 중에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성벽과 조각이 함께 나오는 구도
옛 성벽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조각품을 함께 담으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비아 콤플루텐세의 개성 있는 조각들
대로변에 설치된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조각들 각각을 클로즈업하거나 주변 도시 풍경과 함께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벽을 따라 조각품을 감상하면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저녁 무렵 방문하면 조명과 어우러진 성벽 및 조각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전체 코스가 2km가 넘으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조성 시작
스페인의 조각가 호세 노하(José Noja)의 주도로 야외 조각 미술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공식 개관
1993년 8월 24일, 알칼라 데 에나레스 야외 조각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지속적인 전시
개관 이후 58점의 조각 작품을 비아 콤플루텐세와 옛 성벽을 따라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긴 야외 조각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이 야외 조각 미술관은 유럽에서 가장 긴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주로 스페인 현대 미술가들의 것이지만, 일부 유럽 및 아메리카 대륙 작가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몇몇 작품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낙서가 있거나 일부 파손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의 조각들은 구상주의 작품과 추상주의 작품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