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기도와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신자나, 바로크 양식의 종교 예술 및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든 성체 조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후안 비센테 데 리베라가 그린 아름다운 돔 프레스코화를 감상하며 예배당의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고, 과거 이곳에 봉안되었던 24개의 부패하지 않은 성체와 관련된 기적 이야기를 통해 장소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언제든 열려 있는 예배당에서 조용히 묵상하며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알칼라 데 에나레스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세르반테스 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마드리드에서 세르카니아스(Cercanías) C2 또는 C7 노선을 이용하여 알칼라 데 에나레스(Alcalá de Henares) 역에 하차한다.
- 역에서 예배당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차량 이용
- A-2 고속도로를 통해 알칼라 데 에나레스로 접근할 수 있다.
- 예배당 자체 주차 공간은 없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이 예배당의 가장 큰 특징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든 조용히 기도하고 성체를 흠숭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개인적인 신앙심을 다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운영시간: 24시간 연중무휴
1699년 화가 후안 비센테 데 리베라가 그린 화려한 돔 프레스코화는 예배당의 주요 예술적 볼거리이다. 성체의 기적과 관련된 다양한 우의적인 장면들이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운영시간: 24시간 연중무휴 (관람 가능 시간)
이 예배당은 1597년 부패하지 않은 24개의 성체가 발견된 '산타스 포르마스 기적'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세워졌다. 비록 원본 성체는 소실되었으나, 그 이야기는 여전히 이곳의 중요한 종교적 유산으로 남아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연중무휴
추천 포토 스팟
예배당 내부 돔 천장화
후안 비센테 데 리베라가 그린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돔 프레스코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체의 기적을 묘사한 우의적인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예배당 제단 및 내부 전경
고요하고 경건한 분위기의 예배당 내부와 성체가 현시된 제단 주변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바로크 양식의 장식과 건축미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방문 팁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므로, 여행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방문하여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할 수 있다.
이곳은 일반적인 관광지보다는 기도와 영적 평화를 찾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므로, 방문 목적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산타스 포르마스 기적 발생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24개의 축성된 성체가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해진다.
예배당 건립
산타스 포르마스 기적을 기념하고 성체를 보관하기 위해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성당에 부속된 형태로 현재의 예배당이 건립되었다.
돔 프레스코화 완성
화가 후안 비센테 데 리베라(Juan Vicente de Ribera)가 예배당의 돔에 성체의 기적을 주제로 한 프레스코화를 완성했다.
성구 보관실 추가
예배당에 성구 보관실(sacristía)이 증축되었다.
성체 소실
스페인 내전(1936-1939) 기간 동안 기적의 성체들이 안전을 위해 숨겨졌으나, 이후 다시 발견되지 못했다.
영원한 흠숭의 장소
과거 기적의 성체를 모셨던 장소로서의 의미를 이어받아, 현재는 연중무휴 24시간 성체 조배가 이루어지는 영원한 흠숭의 예배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이 예배당은 1597년 한 사제에게 전달된 후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은 24개의 성스러운 성체를 보관하고 경배하기 위해 1687년에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이 성체들은 알칼라 3대 종교 축제 중 하나인 '산타스 포르마스' 축제의 중심이었으나, 1936년 스페인 내전 중 세 명의 사제에 의해 숨겨진 후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현재 예배당 이름에 포함된 '영원한 흠숭(Adoración Perpetua)'은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성체가 현시되어 신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기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이 일반적인 관광 명소라기보다는 오롯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한 성스러운 공간으로 여겨진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