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러시아 민담 속 캐릭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와 이야기 풀이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들을 만나고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러시아 문화의 한 단면을 체험할 수 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여러 테마로 꾸며진 방을 이동하며 음향 및 조명 효과와 함께 움직이는 인형들을 관람할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간단한 게임이나 춤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바바 야가 인형 컬렉션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어두우며, 어린이가 무서워할 경우 입장료 환불이 어렵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전체 전시관 중 일부만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가이드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여러 개의 테마 방을 탐험하는 인터랙티브 투어를 제공한다. 움직이는 인형, 조명 및 음향 효과를 통해 아이들이 러시아 민담 속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운영 시간 내
박물관 내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바바 야가 테마의 인형들이 전시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표현된 바바 야가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운영 시간 내
바바 야가 및 러시아 동화 테마의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현지 특산품, 천연 화장품, 허브 차 등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류 시음 코너에 대한 언급도 하였다.
운영시간: 상점 운영 시간 내 (보통 22:00까지)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입구 바바 야가 조형물
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바바 야가와 절구통 조형물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대표적인 장소이다.
동화 속 캐릭터 전시 공간
내부에 전시된 바바 야가, 코셰이 등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세계의 바바 야가 인형 전시실
다양한 모습의 바바 야가 인형들이 모여 있는 전시실 또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로 4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너무 어린 아이는 어두운 분위기나 일부 캐릭터에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관람객이 많을 경우 다소 답답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가벼운 옷차림이 편리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 시 별도의 요금(약 50 RUB)이 부과될 수 있다.
관람 후 출구가 입구와 다른 상점으로 연결되는 구조일 수 있으므로, 입구에 소지품을 보관했다면 다시 외부를 통해 돌아가야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바바 야가는 슬라브 민담에 등장하는 인물로, 때로는 아이들을 잡아먹는 무서운 마녀로, 때로는 주인공을 돕는 현명한 조력자로 나타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담 속에서 바바 야가는 닭 다리가 달린 오두막집에 살며, 나무 절구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절굿공이를 휘두르고 빗자루로 자신의 흔적을 지운다고 묘사된다.
이 박물관에서는 바바 야가의 오두막을 지탱하는 '닭 다리(курьи ножки)'가 실제로는 고대 슬라브인들의 이교도 의식 중 하나인 '훈증(окуривать)'과 관련된 것이라는 독특한 해석을 접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바바 야가의 이름에서 '바바(Баба)'는 할머니 또는 나이든 여성을 의미하며, '야가(Яга)'의 어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공포, 마녀 등과 관련된 단어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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