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현지 주민과 방문객, 특히 아이들이나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거나 때때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오래된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풍성한 그늘 아래 마련된 다양한 형태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농구장이나 축구장을 이용한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거나, 중앙의 분수를 감상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음수대 부족이나 특정 구역의 청결 관리(담배꽁초, 쓰레기 등)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밤 시간대에는 인적이 드물어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일부 통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1번, 2번, 4번, 5번, 6번 트램 노선이 공원 근처를 지나간다.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공원에는 수령이 오래된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어, 여름철에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원 한쪽에는 농구와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트가 마련되어 있어,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벤치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구역에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 있는 휴식 공간도 있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축제나 이벤트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분수 주변
공원 중앙에 위치한 분수는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하며, 특히 날씨 좋은 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는 장소이다.
오래된 나무 아래 산책로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터널 같은 산책로는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아이들과 반려견을 동반하여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 농구 코트와 축구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관련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여름철에도 그늘이 풍부하여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공원 내 음수대가 없거나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개인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오는 날에도 지붕이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비를 피하며 머무를 수 있다.
여름철에는 공원 내에서 아이스크림 등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공원 조성 시작
요한 밥티스트 코로나니-크론베르크의 주도로 체타테와 파브리크 사이의 비건축 지대 일부에 공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이는 요새 주변 에스플라나드에 이루어진 최초의 조경 작업이었다.
코로니니 공원 개장
공원이 공식적으로 개장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코로니니 공원(Coronini Park)'이었다.
명칭 변경: 시티 파크
오스트리아-헝가리 타협 이후, 공원은 헝가리어로 '시티 파크'를 의미하는 '바로슬리게트(Városliget)'로 불리게 되었다.
시에서 인수
공원이 티미쇼아라 시에 의해 인수되었다.
아폴로 시네마 건설
건축가 요제프 에커 주니어가 공원 내에 아폴로 시네마를 처음 건설했다.
철제 울타리 설치
공원 주변에 돌기둥이 있는 철제 울타리가 설치되었다.
명칭 변경: 마리아 왕비 공원
루마니아의 마리아 왕비를 기리기 위해 '마리아 왕비 공원(Parcul „Regina Maria”)'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명칭 변경: 청년 공원 / 인민 공원
공산주의 정권 하에서 공원은 '청년 공원(Youth Park)'으로 불리다가 이후 '인민 공원(People's Park)'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아폴로 시네마 재건축
건축가 파울 슈스터에 의해 아폴로 시네마가 재건축되었다.
마리아 왕비 공원
현재의 이름인 '마리아 왕비 공원(Parcul Regina Maria)'으로 불리고 있다.
여담
이 공원은 티미쇼아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처음 조성될 당시에는 군사 총독의 이름을 따 '코로니니 공원'으로 불렸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이름이 바뀌었는데, '시티 파크(Városliget)', '마리아 왕비 공원', 공산주의 시대에는 '청년 공원' 또는 '인민 공원(Parcul Poporului)'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인민 공원'이라는 옛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는 1909년에 처음 지어졌다가 1955년에 재건축된 구 아폴로 시네마 건물이 남아 있으며, 한때는 야외 영화 상영도 이루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이 공원은 과거 도시의 요새를 둘러싼 비건축 지대(esplanade)의 일부에 조성된 첫 번째 조경 공간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