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세기 말의 역사주의 건축 양식, 특히 네오로마네스크와 네오고딕 양식이 결합된 종교 건축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조용히 내부 예술을 감상하며 영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에두아르드 라이터가 설계한 독특한 외관과 함께, 티롤 출신 조각가 페르디난트 슈투플레서가 제작한 제단, 레오폴트 베겐슈타인의 오르간 등 내부의 종교 예술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평소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역사주의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네오로마네스크 양식과 두 개의 네오고딕 양식 탑이 결합된 독특한 외관을 감상할 수 있다. 건축가 에두아르드 라이터의 설계를 통해 19세기 말 건축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운 내부에는 티롤 출신 조각가 페르디난트 슈투플레서가 제작한 주 제단과 측면 제단이 있으며, 티미쇼아라 출신 레오폴트 베겐슈타인이 만든 역사적인 오르간도 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거나 영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사색에 잠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방문 팁
때때로 클래식 음악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며, 이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 내부를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노트르담 학교 수녀회 티미쇼아라 도착
차나드 교구 주교 샨도르 차야기(Sándor Csajághy)의 주도로 노트르담 학교 수녀회 소속 수녀 6명이 여학교 설립을 위해 티미쇼아라에 도착했다.
요세핀 지구 교육 단지 건설 시작
기존 체타테 지구의 학교가 작아지자, 새로운 차나드 교구 주교 샨도르 보나즈(Sándor Bonnaz)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요세핀 지구에 교육 단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교회 건축
역사주의 양식으로 교회가 건축되었다. 건축가는 에두아르드 라이터(Eduard Reiter)이다.
교회 축성
예수 성심을 주보 성인으로 하여 교회가 축성되었다.
공산 정권에 의한 건물 몰수
수녀원 건물들을 포함한 단지 내 건물들이 공산 정권에 의해 몰수되었고 수녀들은 수녀원을 떠났다.
건물 반환
몰수되었던 건물들이 로마 가톨릭 교구에 반환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현재 바나트 불가리아인 가톨릭 공동체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의 4개 종은 티미쇼아라의 안톤 노보트니(Anton Novotny) 주조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오르간은 티미쇼아라의 레오폴트 베겐슈타인(Leopold Wegenstein)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노트르담 수녀원 단지에는 초등학교, 유치원, 여학교, 교육 전문학교, 기숙사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수공예를 가르치는 학교도 운영되었다고 한다.
현재 도지테이 오브라도비치 고등학교 건물은 과거 수녀들의 거주 공간이었고, 바나트 국립 대학 건물은 여학교 건물이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