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네오고딕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건축 애호가 및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웅장한 외관과 섬세한 내부 장식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문객들은 교회의 대칭적인 구조와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거나 조용히 기도하며 영적인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교회가 예고 없이 닫혀 있어 내부를 관람하지 못했다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교회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웅장하고 대칭적인 네오고딕 양식의 외관과 두 개의 높은 첨탑이 인상적이다. 섬세한 장식과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특징이다.
독일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로 미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배경의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각 언어별 미사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에 따라 다름
내부는 균형 잡힌 공간 배분과 따뜻한 노란색 색조의 빛으로 채워져 있으며, 오래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가져온 고딕 양식의 제단과 다섯 개의 제단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두 개의 높은 첨탑과 네오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교회 내부 중앙 통로
제단을 향해 뻗은 중앙 통로에서 대칭적인 내부 구조와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앞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다채로운 빛을 만들어내며, 이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창문 자체의 아름다움을 촬영하기 좋다.
방문 팁
독일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로 미사가 진행되므로, 원하는 언어의 미사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헝가리어 미사가 있다.
내부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교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내부가 다소 춥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설 협회 결성
엘리자베틴 지구에 로마 가톨릭 교회 건설을 위한 협회가 결성되었다.
부지 매입
현재의 니콜라에 발체스쿠 광장(당시 그룬트하우스 광장)에 교회 부지를 매입했다.
건축 시작
부다페스트 출신 건축가 카로이 살코비츠(Károly Salkovits)의 설계로 착공되었으며, 알베르트 슈미트와 야노스 바기안스키가 공사를 실행했다.
십자가 축성 및 설치
8월 31일, 율리우스 글라트펠더 주교에 의해 십자가가 축성되어 탑에 설치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공사 지연
전쟁 발발로 많은 노동자가 징집되고 건설업자들이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완공이 지연되었다.
교회 완공 및 축성
은행 이사 알라다르 쿠델리히와 교장 요제프 비텐베르거 등의 노력으로 전쟁 직후 공사가 재개되어, 8월 17일 교회가 완공되고 축성되었다. 이후 살바토리아 수도회에서 교회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여담
교회 건설을 위한 초기 기금은 '세 개의 왕관(La trei coroane)'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매년 열린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체나드 교구의 주교였던 샨도르 데세피는 교회 건설을 위해 5만 크로네를 기부했으며, 교회가 살바토리아 수도회 소속이 되기를 요청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티미쇼아라 시장이었던 카롤 텔비스는 옛 피아리스트 교회 철거 시 나온 벽돌 6만 장과 함께 8만 크로네를 기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내부의 고딕 양식 주 제단은 메할라(Mehala) 지역의 오래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내부를 장식하는 다섯 개의 제단은 남티롤(South Tyrol) 우르티제이(Urtijëi)에 있는 페르디난트 스투플레서(Ferdinand Stuflesser)의 공방에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