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나트 지역의 고고학, 역사, 자연사에 깊은 관심이 있거나 이 지역의 다층적인 문화 유산을 탐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 및 일반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현재 임시로 운영되는 테레지아 요새 내에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때때로 루마니아 전통 의상이나 중세 무기 컬렉션 등 특정 소장품들을 접할 기회도 있다.
본관 건물이 10년 이상 보수 공사로 폐쇄되어 현재는 테레지아 요새에서 제한된 규모의 임시 전시만 운영 중이며, 이로 인해 전시 내용이 부족하거나 산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전시 구역별로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영어 설명 부족 및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및 도보
- 박물관은 티미쇼아라 시내 중심부의 테레지아 요새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현지 대중교통(트램, 버스)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나 최적 노선은 현지 교통 앱 또는 안내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바나트 지역의 고고학적 발견물, 역사적 유물, 자연사 관련 자료들을 통해 이 지역의 깊은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으로 알려진 6,200년 된 파르차 신석기 성소 관련 전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임시 전시 구성에 따라 전시 여부 변동 가능)
운영시간: 전시별 상이
고고학, 역사, 자연과학 외에도 루마니아 전통 민속 의상, 중세 무기, 현대 미술 작품, 어린이 그림 등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 및 임시 전시가 수시로 개최된다. 과거 실비우 오라비찬(Silviu Oravitzan)의 작품전 등도 열린 바 있다.
운영시간: 전시별 상이
박물관이 자리한 **테레지아 요새(Bastionul Maria Therezia)**는 18세기에 건설된 합스부르크 양식의 성채로, 그 자체로 중요한 역사적 건축물이다. 박물관 관람 전후로 요새의 외관과 내부 안뜰 등을 둘러보며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요새 외부)
추천 포토 스팟
테레지아 요새 성벽 및 문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요새의 성벽이나 아치형 문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요새 내부 안뜰 및 건축 디테일
잘 보존된 요새의 내부 안뜰이나 독특한 건축 장식들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정 전시물 앞 (촬영 허용 시)
관심 있는 전시물이나 인상적인 유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반드시 사전에 사진 촬영 가능 여부와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내용, 각 전시별 입장료 및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보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촬영을 원할 경우, 촬영 가능 여부와 추가 요금(예: 32 RON의 사진세 부과 사례 있음) 발생 여부를 매표소나 직원에게 문의해야 한다.
일부 전시관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루마니아어를 모를 경우 관람의 깊이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박물관의 본관이었던 후니아드 성(Huniade Castle)은 2010년부터 장기간 보수 공사 중으로 일반 관람이 불가능하며, 현재 모든 전시는 테레지아 요새에서 임시로 운영되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테레지아 요새 내에는 여러 개의 작은 전시 공간이 분리되어 있을 수 있으며, 각 전시마다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통합 티켓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군사 역사 관련 소규모 전시의 경우, 상주하는 직원이 방문객에게 친절하게 개인 투어 형식으로 안내해주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바나트 역사 고고학 협회 창립 및 박물관 기초 마련
당시 테메스(Temes) 주의 지사였던 지그몬드 오르모스(Zsigmond Ormós)의 주도로 '바나트 역사 고고학 협회'가 설립되면서 박물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초기 소장품은 주로 기증품, 우연히 발견된 고고학 유물, 그리고 협회의 구입품으로 구성되었다.
벨라우어 하우스(Wellauer House)로 이전
박물관은 로노비치 거리(현재의 아우구스틴 파차 거리)에 있는 벨라우어 하우스로 이전하여 두 개의 전시실을 확보했다.
박물관 공식 개관
벨라우어 하우스에서 박물관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후니아드 성(Huniade Castle)으로 이전
티미쇼아라 시청의 결정에 따라 박물관은 티미쇼아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후니아드 성으로 이전하여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바나트 빌리지 박물관 분리 독립
기존 박물관의 민속학 부서였던 바나트 빌리지 박물관(Muzeul Satului Bănățean)이 독립된 기관으로 분리되었다.
미술 부서 분리 독립
박물관의 미술 부서가 티미쇼아라 미술관(Muzeul de Artă)으로 독립하여 별도의 박물관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후니아드 성 보수 공사 시작 및 임시 이전
후니아드 성이 대대적인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일반 관람이 중단되었고, 박물관의 주요 기능 및 전시는 임시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다.
국립 박물관으로 승격 및 테레지아 요새 이전
바나트 박물관이 루마니아 국립 박물관으로 승격되어 '바나트 국립 박물관(Muzeul Național al Banatului)'이라는 현재의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이 시기부터 임시 본부 및 주요 전시 공간으로 테레지아 요새(Bastionul Theresia)를 사용하고 있다.
여담
바나트 국립 박물관은 바나트 지역에서 가장 방대한 고고학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는 6,200년 된 파르차 신석기 시대 성소 유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1896년 헝가리 건국 천년을 기념하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밀레니엄 박람회에 박물관 소장품 중 일부를 출품하여 동메달과 감사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박물관의 본래 주 건물이었던 후니아드 성(Castelul Huniade)은 15세기 중반 후녀디 야노시(John Hunyadi)에 의해 재건된 티미쇼아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비적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박물관이 임시로 자리 잡고 있는 테레지아 요새는 18세기 합스부르크 제국이 티미쇼아라를 방어하기 위해 건설한 대규모 보방(Vauban) 양식 요새 시스템의 가장 큰 잔존 부분이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티켓 구매 방식이나 특정 전시 구역의 운영과 관련하여 직원들의 안내가 다소 혼란스럽거나 일관되지 않게 느껴졌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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