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2세기 건립된 역사적 배경과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 신트라 구시가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 유적을 탐방하고 싶은 개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의 바로크 양식 제단과 독특한 대리석 모사 채색 기법을 감상할 수 있고, 부속된 성물 박물관에서 종교 예술품과 역사적 문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자원봉사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종탑에 올라 신트라의 일부 전경을 조망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대지진 이후 복원이 완전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종탑에서의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성당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어서 방문 계획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신트라 역사 지구(Vila Velha de Sintra)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이 용이하다.
- 퀸타 다 헤갈레이라(Quinta da Regaleira)와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좋다.
🚌 버스
- 신트라 기차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6세기 종교 회화와 조각품, 고문서 등을 소장한 박물관을 둘러보고, 자원봉사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성당의 역사와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특정 가이드의 열정적인 해설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성당의 종탑에 올라 신트라 구시가지와 주변 언덕의 일부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멀리 헤갈레이라 별장과 페나 성의 일부도 조망 가능하다. 교회 뒤편에서도 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12세기 초 건립되어 대지진 이후 재건된 성당의 건축 양식을 살펴보고, 바로크 양식의 제단, 독특한 대리석 모사(마르몰레아두) 기법으로 채색된 벽, 트롱프뢰유 창문 등 내부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8각형의 오래된 세례대도 주목할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종탑 위
신트라 구시가지와 주변 언덕, 멀리 보이는 다른 명소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회 뒤뜰
성당 건물과 함께 뒤편으로 펼쳐진 신트라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제단 앞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독특한 내부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내 자원봉사 가이드가 진행하는 무료 투어에 참여하면 성당의 역사와 성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나, 성당 보존 및 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
퀸타 다 헤갈레이라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동선상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방문 전 현재 운영 여부 및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특정 요일이나 시간에 예고 없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포르투갈 초대 국왕 아폰수 엔리케스에 의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처음 세워졌다.
복원 작업
마누엘 1세 국왕의 명으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리스본 대지진
대지진으로 인해 성당 건물이 크게 손상되었다.
재건
지진 이후 폼발리노 양식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이 과정에서 원래의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담
원래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1755년 대지진 이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 벽면은 '마르몰레아두(marmoleado)'라는 특수한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 대리석처럼 보이도록 장식되었다는 설명이 있다.
종탑에서는 인근의 유명 관광지인 퀸타 다 헤갈레이라와 페나 성의 일부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당 내부에 보존된 8각형의 세례대는 12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대지진의 피해 속에서도 살아남은 귀중한 유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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