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비로운 상징과 독특한 건축에 매료되어 숨겨진 의미를 탐구하거나, 고딕 양식의 궁전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궁전과 예배당을 둘러보고, 지하 터널과 나선형 계단의 '시작의 우물'을 탐험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상징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다양한 조형물을 관찰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지하로 이어지는 나선형 계단이 특징인 두 개의 우물로, 단순한 수원지가 아닌 의식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큰 우물은 27미터 깊이로, 템플 기사단이나 연금술과 관련된 다양한 상징들을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딕, 르네상스, 마누엘 양식이 혼합된 화려한 외관의 궁전과 예배당을 관람할 수 있다. 궁전 내부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방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예배당은 프레스코화, 스테인드글라스, 상징적인 바닥 장식 등으로 꾸며져 있다.
약 4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정원에는 호수, 동굴, 분수, 다양한 조각상과 건축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정원 아래로는 광범위한 지하 터널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어, 여러 입구를 통해 신비로운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시작의 우물 바닥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구도
나선형 계단과 우물 벽의 질감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신비롭다.
레갈레이라 궁전 외관 (특히 8각형 탑)
고딕 양식의 정교한 장식과 웅장한 탑이 배경으로 좋다. 정원과 함께 담으면 더욱 다채롭다.
정원 내 그로토와 터널 입구
자연과 인공 구조물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으며, 터널 안쪽의 어둠과 바깥의 빛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카르발류 몬테이루가 부지 매입
포르투의 부유한 상인 가문인 헤갈레이라 자작부인으로부터 카르발류 몬테이루가 25,000 헤이스에 부지를 매입했다.
현재의 사유지 건설
이탈리아 건축가 루이지 마니니의 설계로 현재의 궁전, 예배당, 공원 등이 건설되었다. 연금술,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장미십자회와 관련된 상징들이 포함되었다.
발데마르 도레이에게 매각
개인 거주지로 사용되며 수리 및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일본 아오키 공사에 매각
거주지로서의 기능이 중단되고 10년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신트라 시의회에서 인수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대중에게 공개 및 문화 행사 개최 시작
같은 해 8월 포르투갈 문화부에 의해 '공공 관심 자산'으로 분류되었다.
신트라 문화경관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이곳은 '신트라 문화경관'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다.
여담
궁전은 '백만장자 몬테이루의 궁전'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소유주였던 안토니우 아우구스투 카르발류 몬테이루의 별명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시작의 우물은 실제 수원으로 사용된 적이 없으며, 대신 의식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시작의 우물에 있는 9개의 계단 층계는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9개 층을 상징하거나, 9명의 창립자를 둔 템플 기사단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입회 의식은 눈을 가린 후보자가 우물 중 하나로 들어가 검을 심장 가까이 대고 9층 계단을 내려간 후, 어두운 미로를 통과하여 예배당으로 인도되어 형제단으로 환영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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