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건축미와 화려한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극장 곳곳을 탐험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고 싶은 예술 및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포르투의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이곳은 공연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1908년 화재 이후 재건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물에서 아카시우 리누와 주제 드 브리투의 천장화 등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무대 뒤편, 리허설 룸, 기술 구역 등을 둘러보며 극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다양한 연극, 오페라, 콘서트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일부 객석 의자의 편안함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극장 내 음료 반입이 제한되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된다.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는 공연의 경우 외국인 관객이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으며, 건물 외부의 청결 문제나 주변 노숙자로 인해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지하철: 상 Бен투(São Bento) 역(D선 - 노란색)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버스: 바탈랴 광장(Praça da Batalha)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바탈랴 광장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도보
- 포르투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상 Бен투 기차역, 클레리구스 성당 등에서 멀지 않다.
주요 특징
일반적으로 매일 12시 30분에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무대, 리허설룸, 분장실, 기술 지역 등 극장 내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극장의 역사와 운영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으며 공연 예술의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대부분 매일 12:30
1908년 화재 이후 건축가 주제 마르케스 다 실바에 의해 재건된 이 극장은 네오클래식 양식의 웅장함을 자랑한다. 특히 아카시우 리누와 주제 드 브리투가 그린 아름다운 천장화와 정교한 내부 장식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전적인 극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포르투의 주요 국립극장으로서 연극, 오페라, 콘서트,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중 선보인다. 국내외 유수의 극단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포르투갈 문화 예술의 현주소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파사드
네오클래식 양식의 웅장하고 대칭적인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지면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인 홀 (공연장 내부)
화려한 샹들리에, 붉은 벨벳 좌석, 그리고 아름다운 천장화가 어우러진 공연장 내부 전경을 담을 수 있다.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또는 가이드 투어 시 촬영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무대 위 (가이드 투어 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직접 무대에 올라가 객석을 바라보는 특별한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자의 시점에서 극장을 경험하는 독특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극장 내부를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매일 12시 30분에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 참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2024년 5월 기준 성인 10유로)
가이드 투어는 주로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며,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지만 포르투갈어 설명에 더 많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공연 관람 시,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는 연극의 경우 영어 자막이 제공되더라도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극장 내부에 물병을 포함한 음료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최신 공연 정보, 티켓 예매, 투어 예약 등은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tnsj.pt)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극장 건립 (Real Teatro de São João)
당시 왕자였던 돈 주앙(훗날 주앙 6세)의 생일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건축가 빈센초 마초네스키의 설계로 최초의 상 조아웅 극장이 건립되었다.
극장 화재 소실
대형 화재로 인해 기존의 극장 건물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재건축
포르투갈의 저명한 건축가 주제 마르케스 다 실바(José Marques da Silva)의 설계로 현재의 네오클래식 양식 건물이 재건축되었다.
재개관 (Teatro de São João)
3월 7일,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공연과 함께 재개관하였다.
영화 상영관으로도 운영 (São João Cine)
연극 활동의 쇠퇴와 함께 영화 상영관으로도 운영되며 '상 조아웅 시네(São João Cine)'로 불리기도 했다.
국립극장으로 지정
포르투갈 정부에 의해 인수된 후 국립극장(Teatro Nacional São João)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국가 기념물 재분류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재분류되었다.
여담
1908년 화재 이전의 극장은 리스본에 있는 상 카를루스 국립극장과 내부가 매우 유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극장 건물은 포르투갈의 유명 건축가 주제 마르케스 다 실바가 설계했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극장 천장에는 화가 아카시우 리누와 주제 드 브리투가 그린 우화적인 그림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극장의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건물 정면 파사드에는 네 개의 이오니아식 기둥과 함께 **선(Goodness), 고통(Pain), 증오(Hatred), 사랑(Love)**을 상징하는 네 개의 알레고리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