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건축과 음악 공연에 깊은 관심이 있는 건축 애호가 및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직접 감상하고, 뛰어난 음향 시설을 갖춘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건물 자체의 독특한 내외부 구조를 탐험하거나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설계 이념과 숨겨진 공간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도시를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다만, 가이드 투어 없이는 내부 관람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나, 특정 시간대 건물 내 카페나 바의 서비스 응대가 다소 느리다는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 공연장의 경우 의자에서 소음이 발생하거나 방문객을 위한 짐 보관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카자 다 무지카(Casa da Música) 지하철역이 건물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역에서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이용
- 건물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갖추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온라인으로 주차 공간을 사전 예약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을 이용했다는 내용도 확인된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한 독특한 다면체 건축물의 내외부를 탐험하는 투어이다. 일반 관람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VIP 라운지, 무대 뒤 공간 등을 방문하며 건물의 설계 의도와 건축학적 특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스케줄에 따름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을 자랑하는 메인 오디토리움을 비롯한 여러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부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실험적인 음악 프로젝트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스케줄에 따름
건물 최상층에는 도시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1층에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된다. 공연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기 좋다.
운영시간: 각 시설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외부 광장
독특한 다면체 형태의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이나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메인 오디토리움 내부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거대한 유리벽과 독특한 금박 나뭇결 패턴의 벽면을 배경으로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연 또는 투어 중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VIP 라운지 (아줄레주 룸)
전통적인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벽면이 특징적인 공간으로, 포르투갈의 전통미와 현대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가이드 투어 시 방문 가능)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건축물의 숨겨진 공간과 설계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 참여를 추천한다. 영어 투어는 특정 시간에 운영되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연 관람 시에는 시간을 엄수해야 하며, 늦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일부 공연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도 관람 가능하니 일정을 확인해보자.
건물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지만, 특히 1층 카페는 특정 시간대에 서비스가 느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세랄베스 재단 미술관과 통합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방문객을 위한 짐 보관 시설이 미흡할 수 있으므로, 큰 짐은 가급적 숙소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건물 주변 광장은 스케이트보더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발표
포르투갈 문화부 장관이 2001년 포르투의 유럽 문화 수도 선정을 기념하여 카자 다 무지카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부지 선정 및 설계 당선, 착공
보아비스타 로툰다(Rotunda da Boavista)의 옛 전차 종점 부지가 최종 건설지로 결정되었으며, 네덜란드 건축가 렘 콜하스(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의 설계안이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착공에 들어갔다.
건설 기간
독특하고 도전적인 설계로 인해 건설 기간이 예정보다 길어졌으며, 약 1억 유로의 비용이 소요되었다.
개관
4월 14일 일반 대중에게 첫선을 보였고, 4월 15일 포르투갈 대통령, 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 공연에는 포르투갈 밴드 클랑(Clã)과 미국의 음악가 루 리드(Lou Reed)가 참여했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개관 즉시 포르투의 새로운 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카자 다 무지카 재단 설립
건물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카자 다 무지카 재단(Fundação Casa da Música)이 설립되었다.
여담
건물 외관은 마치 지구에 불시착한 운석이나 해변에 밀려온 거대한 선체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있다.
대강당 내부의 금박 나뭇결 패턴 벽은 총 13개의 거대한 표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큰 것은 가로 65미터, 세로 8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뉴욕 타임스의 저명한 건축 비평가 니콜라이 오루소프는 이 건물을 '렘 콜하스가 지은 가장 매력적인 프로젝트'이자 '지적인 열정과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건물'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건설 당시 건물의 비정형적인 다면체 형태로 인해 엔지니어링 팀에게 상당한 기술적 도전 과제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원래 2001년 유럽 문화 수도 행사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복잡한 설계와 시공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2005년에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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