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의 역사적인 히베이라 지구와 바탈랴 지역 사이의 가파른 언덕을 연결하며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루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덜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짧은 탑승 시간 동안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도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상부 정류장은 상벤투역, 포르투 대성당 등 주요 명소로의 접근성을 높여준다. 하부 정류장은 히베이라 광장 및 강변 산책로와 가깝다.
일부 방문객은 짧은 탑승 시간에 비해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성수기나 특정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상부 정류장 (바탈랴 방면): 상벤투역(São Bento Station, 기차/지하철)에서 도보 약 5-10분 거리. 포르투 대성당(Sé do Porto) 인근. 빈티지 트램 22번 종점과 가깝다.
- 하부 정류장 (히베이라 방면): 히베이라 광장(Praça da Ribeira) 및 동 루이스 1세 다리(Ponte de Dom Luís I) 하단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포르투의 언덕 지형 특성상, 상부와 하부 간 고저차가 크므로 푸니쿨라 이용 시 편리하다.
주요 특징
푸니쿨라에 탑승하면 짧은 시간 동안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루강, 히베이라 지구의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리 방향 창가에서 보는 전망이 뛰어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포르투의 가파른 언덕 지형을 극복하고 히베이라 지구와 바탈랴 지역 사이를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특히 짐이 많거나 걷기 힘든 여행객에게 유용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상부 정류장은 상벤투역, 포르투 대성당, 바탈랴 광장 등 포르투의 주요 역사 및 문화 명소와 가깝다. 하부 정류장은 히베이라 광장과 도루강변 산책로, 와이너리가 있는 빌라 노바 드 가이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추천 포토 스팟
푸니쿨라 내부 창가 (다리 방면)
운행 중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루강, 히베이라 지구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상부 정류장 출구 근처
푸니쿨라 차량과 함께 바탈랴 지역의 분위기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멀리 보이는 도시 전경도 좋은 배경이 된다.
하부 정류장 출구 근처
푸니쿨라가 내려오는 모습과 함께 히베이라 지구의 특징적인 건물들, 동 루이스 1세 다리 하단부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포르투의 대중교통 카드인 안단테(Andante) 월간 패스 소지자는 긴다이스 푸니쿨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망을 제대로 즐기려면 탑승 시 차량의 앞쪽이나 뒤쪽 창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얘기가 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으나, 만약을 위해 소액 현금을 함께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애견 동반 및 유모차 탑승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니,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히베이라 지구에서 동 루이스 1세 다리 상층이나 바탈랴 광장으로 이동할 때, 가파른 계단 대신 이용하면 체력을 아낄 수 있다.
상부 정류장(바탈랴)은 빈티지 트램 22번의 종점과 가까워, 푸니쿨라와 트램을 연계하여 포르투 시내를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계획 수립
포르투의 강변 지역과 고지대를 연결하기 위한 푸니쿨라 건설이 계획되었고, 엔지니어 라울 메스니에르 뒤 퐁사르에게 설계가 위임되었다.
최초 개통
스팀 엔진으로 구동되는 긴다이스 푸니쿨라가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당시 수평 412m, 수직 80m를 오르내렸다.
사고 발생 및 운행 중단
차량이 하부 플랫폼으로 추락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경미했으나, 이후 재정 문제 등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재건축 계획
포르투가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해에 맞추어 푸니쿨라 재건축이 계획되었으나, 실제 개통은 지연되었다.
현대식 푸니쿨라 재개통
건축가 아달베르토 디아스의 설계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갖춘 새로운 긴다이스 푸니쿨라가 재개통되어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여담
최초의 긴다이스 푸니쿨라는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기능도 수행했다고 전해진다.
푸니쿨라 차량은 선로의 기울기에 따라 객실 바닥이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승객들이 항상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푸니쿨라는 페르난디나 성벽의 유적을 따라 운행하여, 이동 중 역사적인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19세기 말 운행했던 푸니쿨라의 옛 동력실 건물은 조각가의 아틀리에를 거쳐 현재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세계테마기행 (EBS)
포르투갈 여행 편에서 포르투의 주요 교통수단 및 관광 명소로 소개된 바 있다. 도시의 언덕 지형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는 시설로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