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FC 포르투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유럽 축구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거나, 클럽의 빛나는 역사를 담은 박물관과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싶은 축구 팬 및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거나, 경기 없는 날 한적하게 경기장의 웅장함을 경험하려는 여행객에게도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이곳에서는 FC 포르투의 홈 경기를 관람하며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고, 박물관에서는 수많은 트로피와 역사적인 자료들을 통해 클럽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장 투어에 참여하면 선수 라커룸(원정팀), 프레스 컨퍼런스 룸, VIP 박스, 경기장 잔디 바로 옆까지 접근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내 음식 선택의 폭이 좁고, 특정 구역 화장실이나 매점 대기 줄이 길다고 언급한다. 또한 원정팀 팬의 경우 무알콜 맥주만 제공되거나 주류 구매가 어려울 수 있으며, 홈팀 라커룸은 미신상의 이유로 투어 코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경기장 투어 시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A, B, C, E, F 노선 이용 후 'Estádio do Dragão'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연결된다.
- 포르투 시내 중심부 및 공항에서 직접 연결되어 편리하다.
🚌 버스
- STCP 버스 401번 (Bolhão ⇄ S. Roque), 806번 (Marquês ⇄ Av. Carvalha) 등이 경기장 근처를 경유한다.
🚗 자가용
- VCI (Via de Cintura Interna) 도로를 이용하면 경기장으로 직접 연결된다.
- 시내 중심부에서는 Alameda da Antas 도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경기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인근 알라메다 쇼핑센터 지하 주차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나, 일찍 도착해야 한다.
🚲 자전거
- 경기장 주변에 150대의 자전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FC 포르투의 120년이 넘는 풍부한 역사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주제 무리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같은 전설적인 감독들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및 경기 일정에 따라 변동
가이드와 함께 경기장 곳곳을 탐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장 필드 바로 옆, 원정팀 라커룸, 프레스 컨퍼런스 룸, 대통령 전용 박스 등을 방문하며 선수들이 느끼는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홈팀 라커룸은 미신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는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라 변동, 약 1시간 소요
FC 포르투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은 열정적인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유럽 정상급 리그 경기의 뜨거운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현지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독특한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경기장 외관과 전체 구조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관중석 상단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푸른 잔디와 관중석이 어우러진 경기장 전체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다.
박물관 내 트로피 전시관
FC 포르투가 획득한 수많은 우승 트로피들을 배경으로 영광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FC 포르투 홈 경기 (프리메이라 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시즌 중 (통상 8월 ~ 다음 해 5월, 경기 일정에 따름)
FC 포르투의 리그 및 컵 대회 홈 경기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유럽 정상급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비정기적 (국제 A매치 기간 등)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경기가 개최되기도 한다. 2030 FIFA 월드컵 공동 개최 후보지 중 하나이다.
방문 팁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내 중심부에서 경기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Estádio do Dragão 역).
FC 포르투 경기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약 €18부터 시작하여 저렴한 편이다.
경기일 이틀 전후로는 경기장 내부 투어가 제한될 수 있으니, 투어 방문 시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내에는 우산 반입이 금지되며, 가방 크기 제한 규정이 있다. 정문 근처에 유료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다.
경기장 인근 알라메다 쇼핑센터 지하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경기 당일에는 일찍 도착해야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원정팀 응원석에서는 무알콜 맥주만 판매되거나 주류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경기장 투어는 포르투갈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박물관 관람은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되며, 상세히 둘러볼 경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FC 포르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정 확인 필요).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FC 포르투의 기존 홈구장인 이스타디우 다스 안타스를 대체하고 UEFA 유로 2004 개최를 위해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일시 중단
당시 포르투 시장이었던 후이 히우가 경기장 주변 부지 계획 변경을 요구하며 건설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개장
FC 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로 공식 개장했다. 이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16세의 나이로 FC 바르셀로나 1군 데뷔전을 치렀으며, 경기는 FC 포르투가 2-0으로 승리했다. 개장 경기 관중 수는 52,000명으로 기록되었다.
잔디 문제 발생
심각한 잔디 문제로 인해 FC 포르투는 잠시 이전 구장인 이스타디우 다스 안타스로 돌아가 경기를 치렀고, 2004년 2월 중순 잔디 재이식 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UEFA 유로 2004 개최
개최국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개막전을 포함하여 조별 예선 3경기, 8강전 1경기, 준결승전 1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 개최
초대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 개최지로 선정되어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개최
원래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결승전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제한으로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첼시 FC가 맨체스터 시티 FC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담
경기장의 이름 '드라강(Dragão)'은 포르투갈어로 '용'을 의미하며, 이는 FC 포르투의 상징이자 포르투 시의 문장에도 등장하는 동물이다. 구단 회장은 용이 힘과 활력, 미래의 확실성을 상징하며 새로운 정복 의지를 전달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은 없다고 경기장 명명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개장 당시 경기장 이름 후보로는 기존 구장명 유지, 구단 레전드 선수나 감독, 또는 당시 회장의 이름을 따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나, 현 회장인 핀투 다 코스타 본인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고사했다고 전해진다.
경기장 건설 비용은 총 1억 2,500만 유로가 소요되었으며, 이 중 약 1,800만 유로는 포르투갈 정부가 지원했다는 기록이 있다.
각 스탠드에는 스폰서 이름(Super Bock, tmn, meo, Coca-Cola)이 붙어 있으며, 원정 팬들은 주로 동쪽 스탠드 상단 코너에 배정된다.
FC 포르투의 열성 팬 그룹인 'Super Dragões'와 'Colectivo Ultras 95'는 각각 남쪽 스탠드와 북쪽 스탠드를 차지하여 열띤 응원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구 경기 외에도 롤링 스톤스, 콜드플레이, 뮤즈, 원 디렉션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 장소로도 활용된 바 있다. 또한, 자동차 경주인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 지역 결선이 열리기도 했는데, 이때는 잔디 경기장을 아스팔트 트랙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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