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1인 여행객 및 커플이 주로 방문하여, 상징적인 나무 그늘 아래서 여유를 즐긴다. 주말에는 유기농 시장 방문객으로 활기를 띤다.
공원 내 벤치에서 쉬거나 산책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에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유기농 시장이 열려 현지 농산물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거나, 주말 시장 외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많지 않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또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인근 역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바이루 알투(Bairro Alto) 지역과 가깝다.
🅿️ 자가용
- 공원 주변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도심에 위치하여 주말이나 관광 시즌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의 명물인 **직경 20m가 넘는 거대한 부카코 삼나무(Cedro-do-Buçaco)**는 넓은 그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유기농 농산물 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 채소, 빵, 꿀 등 다양한 현지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경할 수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터이다.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통상 09:00 - 15:00)
공원 곳곳에는 음료, 맥주, 커피, 간단한 스낵 등을 판매하는 키오스크와 카페가 있어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부카코 삼나무 아래
마치 우산처럼 펼쳐진 독특한 형태의 삼나무 전체 모습이나 그 아래에서 휴식하는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팔각형 호수와 분수 주변
중앙의 팔각형 호수와 분수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말 유기농 시장
활기 넘치는 시장의 모습, 다채로운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생동감 있게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주말 유기농 농산물 및 수공예품 시장
매주 토요일 오전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 빵, 치즈, 꿀 등과 함께 현지 장인들이 만든 수공예품, 빈티지 제품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행사이다.
방문 팁
공원 내 키오스크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이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활기찬 유기농 시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식재료나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원 지하에는 파트리아르칼 저수조(Reservatório da Patriarcal)를 활용한 물 박물관(Museu da Água)의 일부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때때로 공원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이나 버스킹이 열리므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알투 다 코토비아 (Alto da Cotovia)
현재 정원 부지가 '알투 다 코토비아(종달새 언덕)'로 알려져 있었다.
궁전 건설 시도 및 폐허
알레그레트 후작의 아들 주앙 고메스 다 실바 텔레스가 궁전 건설을 계획했으나 중단되고 폐허로 남았다.
바이루 알투의 쓰레기 매립지
이 지역이 바이루 알투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었다.
리스본 대지진
예수회가 건설 중이던 선교 학교(Colégio das Missões)가 리스본 대지진으로 파괴되었다.
광장 조성 계획
시에서 잔해를 치우고 광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낭만주의 정원 설계
낭만주의 양식의 정원 설계안이 마련되었다.
프라사 두 프린시페 레알 명명
정식으로 '프라사 두 프린시페 레알'(왕세자 광장)로 명명되었다.
파트리아르칼 저수조 완공
상수도 회사(Companhia das Águas)가 파트리아르칼 저수조를 완공하여 정원과 리스본 시내 여러 분수에 물을 공급했다.
조명 및 조경 작업
정원사 주앙 프란시스쿠 다 실바의 설계에 따라 조명과 조경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거대한 부카코 삼나무가 식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르딩 프랑사 보르헤스 공식 명칭 부여
공화주의 언론인 프랑사 보르헤스를 기리기 위해 그의 흉상을 설치하고 정원의 공식 명칭을 '자르딩 프랑사 보르헤스'로 지정했다.
여담
정원의 공식 명칭은 언론인 프랑사 보르헤스를 기리기 위한 '자르딩 프랑사 보르헤스(Jardim França Borges)'이지만, 일반적으로 '프린시페 레알 정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공원 중앙의 상징적인 부카코 삼나무(Cedro-do-Buçaco)는 그 크기가 매우 커서, 한때 60명까지 앉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현재는 철제 구조물로 가지를 지탱하고 있다.
과거 이 장소는 '알투 다 코토비아(종달새 언덕)'로 불렸으며, 한때 궁전 건축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버려져 18세기에는 바이루 알투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정원 지하에는 1864년에 건설된 파트리아르칼 저수조가 있으며, 8각형 구조에 31개의 기둥이 특징적이다. 현재는 물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 공원이 밤에 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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