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배경으로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역사적 상징물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중앙의 아름다운 분수와 포르투갈 제국의 역사를 상징하는 문장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넓은 녹지 공간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주변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조망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부 구역의 식물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오리 연못의 수질이 깨끗하지 않다는 언급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그늘이 부족하여 더위를 피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728번 버스(Restelo 방향) 탑승 후 '벨렝(Belém)' 또는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ónimos)' 정류장에서 하차.
버스는 리스본 시내 여러 곳에서 벨렝 지구로 연결됩니다.
🚃 트램 이용
- 15E 트램(Algés 방향) 탑승 후 '벨렝(Belém)' 또는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ónimos)' 정류장에서 하차.
15E 트램은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출발하여 벨렝 지구의 주요 명소를 연결합니다.
🚆 기차 이용
-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 역에서 카스카이스(Cascais) 방면 교외선 열차 탑승 후 '벨렝(Belém)'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10분 이동.
기차는 비교적 빠르고 쾌적하게 벨렝 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주요 특징
정원 중앙에는 웅장한 조명 분수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주변 바닥과 화단에는 포르투갈의 옛 속주 및 행정구역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문장들이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정원은 제로니무스 수도원의 장엄한 파사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수도원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발견 기념비, 벨렝 문화 센터 등 주변의 주요 명소들을 조망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과 다채로운 꽃, 허브, 나무들이 조화롭게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햇볕을 즐기거나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분수를 배경으로 한 제로니무스 수도원 전경
정원 남쪽에서 중앙 분수와 함께 제로니무스 수도원 전체를 프레임에 담으면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포르투갈 문장 장식과 함께
바닥이나 화단에 다채롭게 새겨진 포르투갈의 역사적 문장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태국식 정자(살라 타이)
정원 내에 있는 이국적인 태국식 정자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특별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발견 기념비 사이에 위치하여 두 명소를 방문 전후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기에 좋다.
인근의 유명 에그타르트 가게 '파스테이스 드 벨렝(Pastéis de Belém)'에서 에그타르트를 포장해 와 정원 벤치에서 즐기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정원 남쪽, 인도(Avenida da Índia)를 따라 있는 해마 조각상(Hippocamp statues)과 반사 연못도 독특한 볼거리이다.
정원에서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특히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햇볕이 강한 시간대를 피하거나 모자,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원 내에 있는 태국식 정자(살라 타이)는 태국 정부가 포르투갈과의 수교 5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한 것으로,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정원 주변 도로를 건너 발견 기념비 쪽으로 가려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포르투갈 세계 박람회와 함께 조성
1940년 6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 '포르투갈 세계 박람회(Exposição do Mundo Português)'를 위해 벨렝 지역 도시화 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이전에는 '헤스텔루 해변(Praia do Restelo)'으로 알려진 곳이었다.
해외 궁전 프로젝트 시작
정원 동쪽 가장자리에 크리스티누 다 실바(Cristino da Silva)와 자크 카를루(Jacques Carlu)가 설계한 '해외 궁전(Palácio do Ultramar)'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현재 벨렝 문화 센터의 일부)
아우구스투 질 기념비 설치
포르투갈의 시인 아우구스투 질(Augusto Gil, 1873-1929)을 기리는 기념비가 설치되었다. 이 기념비에는 청동 메달과 리스본 시의회의 비문이 포함되어 있다.
랠리 드 포르투갈 특별 스테이지
정원 주변 도로가 랠리 드 포르투갈(Rally de Portugal) 자동차 경주의 특별 스테이지로 사용되었다.
여담
정원의 중앙 분수 주변과 화단에는 포르투갈 제국의 옛 속주들을 상징하는 32개의 문장이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바닥에는 포르투갈의 18개 행정구역, 아조레스 및 마데이라 군도, 옛 식민지를 나타내는 30개의 꽃으로 된 문장과 함께 그리스도 십자가, 아비스 십자가, 그리고 국가 문장이 회양목과 꽃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 이 정원이 조성된 자리는 '헤스텔루 해변(Praia do Restelo)'으로 불리던 모래사장이었다고 전해진다.
정원 서쪽 가장자리, 인도(Avenida da Índia)를 따라서는 조각가 안토니우 두아르테(António Duarte)가 1940년에 제작한 두 개의 해마 조각상이 반사 연못 위에 위엄 있게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73년, 정원 내에는 포르투갈의 유명 시인 아우구스투 질(Augusto Gil, 1873-1929)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는데, 여기에는 그의 얼굴이 담긴 청동 메달과 리스본 시의회의 헌사가 새겨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한켠에는 태국과 포르투갈의 수교 500주년을 기념하여 태국 정부가 선물한 **태국 전통 양식의 정자(살라 타이, Sala Thai)**가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더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랠리 드 포르투갈 (Rally de Portugal)
정원 주변 도로가 세계 랠리 챔피언십(WRC)의 일부인 랠리 드 포르투갈 자동차 경주의 특별 스테이지(Special Stage)로 사용된 바 있다.
%2Fbanner_174793211983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