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전통 타일 예술인 아줄레주의 아름다움과 정교한 금박 목조각의 화려함을 감상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파루의 역사적인 종교 건축물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거닐며 다채로운 색상의 아줄레주 패널과 섬세하게 조각된 제단 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명상하거나 기도를 드릴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파루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나, 성당 자체 주차 공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근 도로변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 특히 측면 예배당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 벽화는 이곳의 백미 중 하나이다. 푸른색 안료를 주로 사용한 이 타일들은 성서 이야기나 종교적 상징을 정교하게 묘사하며 포르투갈 특유의 예술미를 보여준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중앙 제단을 비롯한 여러 예배당은 **화려하고 정교한 금박 목조각(탈랴 도라다)**으로 장식되어 있다. 바로크 또는 로코코 양식의 영향을 받은 이 금빛 조각들은 성당 내부에 장엄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역사적인 건축물과 종교 예술품으로 가득한 성당 내부는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하거나 기도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측면 예배당의 아줄레주 벽화 앞
다채로운 아줄레주 타일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타일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금박 장식 제단 근처
화려한 금빛 조각과 제단의 웅장함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낼 수 있는 지점이다. 조명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성당 내부 전체 풍경 (입구 쪽)
성당 입구 쪽에서 내부를 바라보면 본당의 전체적인 구조와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나, 성당 유지를 위해 입구 근처에 마련된 기부함에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카메라를 사용한 사진 촬영은 제한될 수 있으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촬영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성당 개방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00-12:00)과 오후(15:00-17:45)로 나뉘어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되므로, 미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현지 종교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립
파루 지역 어부들에 의해 작은 예배당 형태로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시기에는 산타 아나 예배당(Hermitage of Santa Ana)으로 불렸다는 기록도 있다.
대지진 피해 및 재건 시작
리스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기존 성당 건물이 심하게 손상되었다. 이후 1763년부터 현재의 자리에 대대적인 재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재건 및 현재 모습 형성
재건 공사를 통해 성당은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내부의 화려한 아줄레주 타일 장식과 금박을 입힌 목조각 제단 등이 이 시기에 주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이 성당은 원래 파루 지역 어부들의 성당으로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내부의 여러 측면 예배당들은 과거 각기 다른 종교 형제회(Confraria)에 할당되어, 해당 형제회가 직접 예배당을 꾸미고 관리했다는 언급이 있다.
특히 '영혼들의 예배당(Capela das Almas)'은 연옥의 영혼들을 주제로 한 아줄레주 패널로 유명하며, '승리의 성모 예배당(Capela da Nossa Senhora da Vitória)' 또한 독특한 장식으로 주목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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