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5세기 해안 방어 목적으로 지어져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도 사용된 역사를 지닌 이곳은, 카스카이스 해안과 요트 정박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독특한 건축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커플 및 예술/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요새 성벽을 따라 걸으며 과거의 흔적을 느낄 수 있고, 내부에 자리한 아트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을 접하거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과 바에서 휴식을 취하며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역사적인 요새 자체보다는 호텔이나 갤러리 등 현대적인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 있으며, 요새의 역사적 측면에 대한 정보나 관람 요소가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리스본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 역에서 카스카이스(Cascais)행 열차 탑승 (약 40분 소요).
- 카스카이스 역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이동.
열차 티켓은 자동 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하며, 왕복 티켓 구매가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리스본에서 A5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카스카이스 방면으로 이동 (약 30분~1시간 15분 소요,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
- 요새 인근 또는 마리나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 자전거 이용
- 카스카이스 시내에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해안가를 따라 이동 가능.
카스카이스 시에서 무료 또는 유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
요새 내부는 현대적인 아트 디스트릭트로 재탄생하여 다양한 조각품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여러 갤러리와 아트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독특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갤러리별 운영시간 상이
요새는 카스카이스 만과 마리나가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성벽을 따라 걷거나 주변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요새 내부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호텔(Pestana Cidadela Cascais)과 다양한 레스토랑, 바가 자리하고 있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식사나 숙박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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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성벽과 바다 배경
요새의 고풍스러운 성벽과 함께 푸른 카스카이스 바다, 정박된 요트들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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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아트 디스트릭트 내 조형물
요새 내부에 설치된 다채로운 현대 미술 조형물과 함께 독특하고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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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치형 입구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요새의 아치형 입구를 통과하는 순간이나 입구 자체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요새 내부에 호텔, 레스토랑, 바, 아트 갤러리 등이 함께 있어 복합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카스카이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일부 레스토랑은 오후 늦게까지 운영하며, 점심 식사 후 바는 계속 열려 있는 경우가 있다.
요새 내부는 비교적 조용하여 카스카이스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역사적 배경
초기 탑 건설
해안 방어를 위한 초기 탑(토르 드 산투 안토니우 드 카스카이스)이 건설되었다.
요새 구조 확장 및 재헌납
기존의 15세기 탑을 중심으로 3개의 보루가 추가되어 현재의 요새 구조가 시작되었으며, '빛의 성모(Nossa Senhora da Luz)'에게 재헌납되었다.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한 파손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해 성벽에 균열이 가고 탑의 상부 및 내부 구조가 붕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때 포르투갈 군의 수호성인인 산투 안토니우 예배당도 소실되었다.
왕실 여름 별궁으로 사용
군사적 기능이 약화되면서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공공 관심 자산 지정
포르투갈 공화국 수립 후 공공 관심 자산(Imóvel de Interesse Público)으로 지정되었다.
개조 공사
새로운 바닥이 설치되고 기존 탑의 상당 부분이 가려지는 등 개조 공사가 이루어졌다.
복원 작업 시작
1985년부터 요새에 대한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복합 문화 공간 및 대통령 여름 관저
포르투갈 군이 사용하며, 대통령의 공식 여름 관저로도 활용된다. 또한 호텔, 아트 갤러리,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복합 문화 공간 '시타델 아트 디스트릭트'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원래 요새의 주 건물은 바다에서 해안선과 혼동되도록 황토색으로 칠해졌다는 얘기가 있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 당시, 요새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군대의 수호성인인 산투 안토니우 예배당도 함께 소실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한때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포르투갈 대통령의 공식 여름 관저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요새 내부에는 '시타델 아트 디스트릭트(Citadel Art District)'라는 이름으로 예술 스튜디오와 갤러리, 호텔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알려져 있다.
요새 입구에 있는 500마리의 새 조형물은 요새 건설에 500일이 걸렸음을 상징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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