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장엄한 종교 건축물과 브라가 시내 및 주변 계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순례객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의 예술 작품과 건축 양식을 둘러볼 수 있으며, 넓은 광장과 정원을 산책하거나 돔에 올라가 더욱 넓은 파노라마 경관을 조망할 수도 있다. 특히 해 질 녘의 일몰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용 화장실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브라가 시내에서 88번 버스를 타면 사메이루 성지 종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
- 88번 버스는 매시간 정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스 1일권을 구입하면 봉 제수스 두 몬테 성당 등 주변 다른 명소 방문 시 유용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성지 내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 도보 이용
- 인근의 봄 제수스 두 몬테 성지에서 사메이루 성지까지 숲길을 따라 도보로 약 30분(약 2km) 정도 소요된다.
산책을 겸해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요 특징
브라가 시내와 주변 민호 계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해 질 녘 일몰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돔에 오르면 더욱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대성당은 주 제단의 은제 감실과 에우제니우 마카냐니가 조각한 성모상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하 예배당에는 케루빔 라파의 타일 패널이, 주교좌에는 오스카르 카자레스의 대형 패널화가 있으며, 클라라 메네레스의 천사 조각상들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18:00까지
넓은 정원, 성인들의 조각상, 그리고 봄 제수스 두 몬테로 이어지는 숲길 등은 방문객에게 평화로운 휴식과 묵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부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박물관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과 계단
웅장한 대성당 건물과 그 앞의 거대한 계단은 성지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브라가 시내 전망 포인트
성당 앞 광장이나 돔 위에서 브라가 시내와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파노라마 뷰를 담을 수 있다.
일몰 감상 지점
해 질 녘 성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특히 아름다워,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실루엣을 함께 담는 것이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연례 대규모 순례 (6월)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한 대규모 순례 행사가 열려 많은 신자와 방문객이 모인다.
연례 대규모 순례 (8월)
매년 8월 셋째 주 일요일
여름철 주요 순례일로, 많은 신자들이 성지를 찾아 기도하고 축제에 참여한다.
방문 팁
맑은 날 방문하면 브라가 시내와 민호 계곡의 탁 트인 전망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봄 제수스 두 몬테 성지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 성지 사이를 잇는 **숲길 산책(도보 약 30분, 약 2km)**도 가능하다. 다만, 두 성지의 분위기가 매우 다르므로 각각의 장소를 충분히 경험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성당 돔 위로 올라가면 더욱 특별한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소정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브라가 시내에서 88번 버스를 이용하면 성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버스는 매시간 정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브라가 시내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최소 2~3시간의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지 내에 레스토랑이나 바가 있지만, 늦은 오후에는 문을 닫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무염시태 교리 선포
교황 비오 9세가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태를 교리로 선포. 이는 사메이루 성지 건립의 중요한 배경이 된다.
대성당 건축 시작
돔 형태의 현재 대성당(교회) 건축이 시작되었다.
야외 제단 봉헌
에미디오 카를로 아마투치가 제작한 성모 마리아 대리석상이 있는 야외 제단이 봉헌되었다.
새 성모상 도착 및 안치
로마에서 에우제니우 마카냐니가 조각한 새로운 성모상이 도착하여 예배당에 안치되었다.
현 성소 초석 마련
현재의 사메이루 성소(Santuário) 건설을 위한 첫 돌이 놓였다.
성모상 대관식
무염시태 교리 선포 50주년을 기념하여 교황 비오 10세의 대리인에 의해 성모상이 엄숙하게 관을 수여받았다.
성소 제단 봉헌
사메이루 성소의 제단이 봉헌되었다.
지하 예배당 봉헌
원래 성전 아래에 지하 예배당(Crypt)이 봉헌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사메이루 성지를 방문했다.
황금 장미 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무염시태 교리 선포 150주년을 기념하여 사메이루 성지에 황금 장미를 수여했다.
여담
사메이루 성지는 파티마 성지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마리아 성지로 알려져 있다.
성지 건설은 19세기 중반 브라가 대교구의 마르티뇨 실바 신부(Fr Martinho Silva, 1812-1875)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1982년 5월 1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방문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동상이 성지 내에 세워져 있다.
성지 입구 근처에는 마리아론에 대한 저술로 유명한 4명의 신학자(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알폰소 리구오리,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파도바의 안토니오)를 기리는 동상이 있다.
성지 부지 내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와 작은 박물관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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