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7-18세기 포르투갈 귀족의 화려했던 삶과 바로크 양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잘 보존된 저택 내부와 아름다운 정원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시대별 가구와 정교한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방들을 둘러보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여러 단으로 이루어진 넓은 바로크 정원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가이드 투어가 다소 빠르게 진행되거나 포르투갈어로만 제공되는 점, 특정 시기 보수 공사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포르투 국제공항(OPO)이다. 공항에서 브라가까지는 기차, 버스, 택시, 차량 공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기차/지하철 환승 시 약 2시간, 직행 버스 이용 시 약 40분 소요될 수 있다.
🚆 기차 이용
- 브라가에는 주요 기차역이 있으며, 리스본, 포르투, 코임브라 등 포르투갈 주요 도시에서 직행 고속열차(Alfa Pendular) 및 장거리 열차(Intercidades)가 운행된다.
- 포르투에서는 도시 철도(Urbanos do Porto)를 이용하여 브라가까지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Rede Expressos 등 장거리 버스 회사가 포르투갈 전역의 도시에서 브라가 버스 터미널까지 노선을 운영한다.
🚶 박물관 위치
- 비스카이뉴스 박물관은 브라가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브라가 대성당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7-18세기 귀족 저택의 화려한 내부를 둘러보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아줄레주 타일, 섬세한 부조 장식의 천장, 시대 가구 등이 주요 볼거리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가이드 투어 시
바로크 양식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넓은 정원은 여러 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수와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부 방문객에 따르면 정원 입장은 무료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마차가 드나들던 독특한 구조의 안뜰과 과거 마구간, 주방 등 역사적인 공간들이 보존되어 있어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화강암 기둥과 18세기 복장의 석상 장식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가이드 투어 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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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정원 (Baroque Garden)
다층 구조의 정원, 고풍스러운 분수, 잘 가꾸어진 화단과 오래된 나무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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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레주 홀 (Azulejo Hall)
벽면을 가득 채운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과 정교한 천장화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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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입구 및 안뜰 (Main Entrance and Courtyard)
화강암 기둥과 18세기 복장을 한 석상들이 있는 웅장한 입구와 마차가 드나들던 안뜰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방문 팁
정원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시간이 부족하다면 정원만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부 관람은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에 시작한다. 각 방에는 여러 언어로 된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정원이 다소 황량할 수 있으므로, 꽃이 피는 계절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박물관이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저택 건설 시작
브라가의 중요 인물이었던 콘스탄티누 히베이루 두 라구 박사가 저택 건설을 명했다. '비스카이뉴스'라는 이름은 당시 브라가 대성당 작업에 참여했던 스페인 비스카야 지방의 바스크 장인들이 이 저택 건설에도 참여했을 가능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확장 및 바로크 양식 완성
저택이 확장되고, 현재 볼 수 있는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과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었다. 이 시기에 아줄레주 타일 장식, 천장화 등이 추가되었다.
박물관 설립 준비
마지막 개인 소유주였던 파수 드 네스페레이라 자작으로부터 브라가 지역 정부가 건물을 인수하여 박물관으로 개조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박물관 개관
2월 11일, 비스카이뉴스 박물관이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관하여 17-18세기 북부 포르투갈 귀족 저택의 모습과 장식 예술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관리 주체 변경 및 보수
포르투갈 문화 유산 연구소(IPPAR), 포르투갈 박물관 연구소(IPM) 등으로 관리 주체가 변경되며 외관 및 내부 그림 복원 작업 등이 이루어졌다.
여담
비스카이뉴스라는 이름은 17세기 브라가 대성당 공사에 참여했던 스페인 비스카야 지방의 바스크 장인들이 이 저택 건설에도 참여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저택의 넓은 입구는 마차가 직접 들어와 마구간과 정원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고 한다.
아줄레주 홀의 천장화에는 브라가 출신의 존경받는 인물인 미겔 데 카르발류 복자의 생애가 그려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에는 초기 조성 당시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수령이 오래된 튤립 나무(Liriodendron tulipifera)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저택의 마지막 개인 소유주는 파수 드 네스페레이라 제3대 자작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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