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과거 가스등 점등원의 모습을 재현한 청동 조각상과 실제 가스등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포즈난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1 크기로 제작된 가스등 점등원 조각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인근 공원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에는 실제 불을 밝히는 가스등의 운치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자전거
- 포즈난 그로블라(Grobla) 거리의 우카시에비치 광장(Skwer Ignacega Łukasiewicza) 내에 위치하며, 바르토스트라다(Wartostrada) 산책로와도 가깝다.
구 시가지나 인근 지역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청동으로 제작된 1:1 크기의 가상 인물 지가 라타르니크 조각상과 실제 예지체(Jeżyce) 지역에서 옮겨와 복원된 가스등을 함께 볼 수 있다. 조각가 로베르트 소보친스키(Robert Sobociński)의 작품이다.
운영시간: 24시간
과거의 직업을 기리는 독특한 조형물 앞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저녁에 가스등이 켜지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조각상이 위치한 우카시에비치 광장(Skwer Ignacego Łukasiewicza)은 옛 가스공장(Stara Gazownia)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벤치와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지가 라타르니크 기념비 앞
가스등을 점등하는 지가 라타르니크 조각상과 실제 가스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불 켜진 가스등과 함께 더욱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념비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그늘진 벤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잠시 쉬어가기 좋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실제로 불을 밝힌 가스등의 더욱 운치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기념사진을 찍을 때, 가스등을 켜는 지가의 모습을 따라 하는 포즈를 취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지가 라타르니크 기념비 건립
조각가 로베르트 소보친스키(Robert Sobociński)가 설계하여 2003년 5월 29일 제막되었다. 이는 지역 신문 '가제타 비보르차(Gazeta Wyborcza)'와 '비엘코폴스카 가스 회사(Wielkopolska Spółka Gazownictwa)'가 주도한 '가로등을 구하자(Ocalmy latarnie)'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라져가는 도시의 가스등과 그 점등원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졌다.
여담
조각상의 이름인 '지가(Zyga)'는 포즈난 지역에서 '지그문트(Zygmunt)'라는 이름을 부르는 애칭이라는 얘기가 있다.
조각상으로 형상화된 지가 라타르니크는 실존 인물이 아닌, 19세기 초 가스등 점등원을 상상하여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기념비 옆에 세워진 가스등은 포즈난 예지체(Jeżyce) 지구의 스워바츠키에고(Słowackiego) 거리에 있던 실제 유물을 이전하여 복원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이 기념비는 지역 신문사와 가스 회사가 주도한 '가로등을 구하자(Ocalmy latarnie)'라는 이름의 도시 가스등 보존 캠페인의 결과물로 세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