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로마 신화 속 전쟁의 신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관심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을 거닐며 다른 세 개의 분수와 함께 마르스 분수의 역동적인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분수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변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하며 광장의 활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 시기에는 분수가 가동되지 않아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Stary Rynek) 북서쪽, 진입로인 리네코바(Rynkowa) 거리와 잠코바(Zamkowa) 거리 교차점 인근에 위치한다.
광장 자체가 보행자 중심 구역이다.
🚊 대중교통
- 포즈난 중앙역(Poznań Główny)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구시가지 근처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시가지로 향하는 다수의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18세기에 처음 세워졌고 2005년에 복원된 이 분수는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 마르스를 창을 들고 역동적인 자세로 묘사한 조각상이 특징이다. 힘과 결의를 상징하며 구시가지 광장의 역사적 건축물과 조화를 이룬다.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Stary Rynek) 네 모퉁이에 위치한 4개의 역사적인 분수 중 하나로, 광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각 분수는 고유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함께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저녁이 되면 분수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시가지의 밤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로, 많은 방문객이 야간 방문을 선호한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대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마르스 동상 정면
창을 든 마르스의 역동적인 모습과 섬세한 조각 디테일을 정면에서 담을 수 있다.
분수와 구시가지 건물 배경
분수 전체와 함께 뒤편의 다채로운 색상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넣어 광장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야간 조명 켜진 분수
밤에 조명으로 더욱 신비롭고 웅장하게 빛나는 분수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장노출로 물줄기를 부드럽게 표현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밤에 방문하면 조명이 켜진 아름다운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구시가지 광장의 다른 세 개의 분수(아폴론, 넵튠, 프로세르피나 분수)와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분수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잠시 앉아 광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분수 가동 여부는 방문 시점이나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우물 존재
현재 마르스 분수가 위치한 자리에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의 4개 우물 중 하나가 있었으며, 19세기 말까지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했다.
마르스 분수 최초 건립
전쟁의 신 마르스를 주제로 한 분수가 처음으로 세워졌다.
현재 모습으로 복원
조각가 라파우 노박(Rafał Nowak)이 제작하고, 반다(Wanda)와 로무알드 슈페를린스키(Romuald Szperliński) 부부의 후원으로 현재의 마르스 분수가 복원/재건립되었다.
여담
마르스 분수가 있는 자리에는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포즈난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했던 우물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분수는 2005년, 반다와 로무알드 슈페를린스키 부부의 후원으로 조각가 라파우 노박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구시가지 광장의 네 모퉁이에 있는 분수들은 각각 다른 신화적 인물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마르스 분수는 그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