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반려동물 동반객, 그리고 운동 및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놀이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보그단카 강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은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어른들은 야외 운동기구를 이용하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비가 많이 온 후에는 공원 일부와 놀이터 시설이 침수되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또한, 햇볕이 강한 날 놀이터에 그늘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공원 내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으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램: 10번 트램을 이용하여 'Klin' 또는 'Nad Wierzbakiem'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공원과 가깝다.
- 버스: 공원 인근에 여러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자체 주차장은 없거나 매우 협소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인근의 'ul. Klin'과 같은 도로변에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편이다.
주요 특징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여러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미끄럼틀, 그네, 트램펄린, 암벽 등반 시설, 짚라인 등이 있으며, 바닥은 안전을 고려한 고무 재질로 마감되어 있다. 유아를 위한 별도의 분리된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내에는 성인을 위한 야외 운동기구, 농구 코트(골대 1개), 탁구대, 체스 테이블 등이 설치되어 있어 활동적인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많은 방문객이 이러한 시설을 이용해 운동을 즐긴다.
공원을 관통하는 보그단카 강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방문 팁
놀이터 바닥이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놀 수 있지만, 햇볕이 강한 날에는 그늘이 부족하니 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 유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경우, 일부 구역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입구 근처에 'Pettit Paris'라는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공원 입구에서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오래된 수로 집수지를 볼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공원 서쪽으로 소와츠키 공원(Park Sołacki)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산책 코스로 계획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자연보호연맹 창설
공원의 이름이 유래된 아담 보지치키 교수가 대폴란드(Wielkopolska) 및 포메라니아(Pomorze) 지역에 사회단체인 자연보호연맹(Liga Ochrony Przyrody)을 창설했다.
공원 조성 및 개장
해당 부지를 정비하여 현재의 아담 보지치키 공원이 조성되고 개장했다.
신규 놀이터 건설
공원 내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어린이 놀이터가 건설되어 많은 가족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공원 재활성화
공원 시설 개선 및 재활성화 사업이 진행되어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포즈난의 저명한 자연과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아담 보지치키(Adam Wodziczko) 교수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고 한다. 그는 포즈난 대학교 교수였으며, 1925년 폴란드 최초의 자연보호 단체 중 하나인 자연보호연맹(Liga Ochrony Przyrody)을 창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공원은 보그단카 강의 범람원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폭우가 내리면 일부 구역, 특히 놀이터 주변이 물에 잠기는 경우가 잦다는 얘기가 있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물에 잠기는 공원' 혹은 '임시 호수'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포즈난에서 가장 관리가 소홀했던 공원 중 하나로 여겨졌으나, 최근 몇 년간 조명 설치, 새로운 놀이터 건설, 산책로 정비 등 대대적인 재활성화 사업을 거치면서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처로 탈바꿈했다는 평가가 있다.
공원 내에는 약 2,000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총 54개의 다양한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그중에서도 은단풍나무 가로수길이 인상적이다.
공원 인근에는 역사적인 주거 지역인 '나드 비에즈바키엠(ul. Nad Wierzbakiem)' 거리와 자율적 공동체 공간인 '로즈브라트(Rozbrat) 스쾃'이 위치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공원 입구에는 오래된 수로 집수지가 남아있어 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로 꼽힌다.
최근 공원 주변으로 새로운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일부 공원 산책로나 시설이 아파트 발코니 등에서 직접적으로 보이게 되어 프라이버시 침해나 경관 변화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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