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쉘부르 항만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해변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등대와 주변 요새를 배경으로 한 경치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고운 모래사장을 거닐거나, 마련된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해변에 마련된 바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만조 시에는 모래사장 면적이 줄어들어 자갈 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수 있다는 점과 여름철에는 반려견 동반이 제한된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고운 모래사장과 인접한 풀밭, 자갈밭 등 다양한 지면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여름철에는 잔잔하고 맑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물이 얕은 편이고 파도가 거의 없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카리브해를 연상시키는 물빛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여름철
해변에서는 등대, Fort de l'Ile Pelée 섬, 그리고 쉘부르 항만의 다른 요새들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계절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바다의 색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등대 및 Fort de l'Ile Pelée 섬 배경
해변에서 보이는 등대와 Fort de l'Ile Pelée 섬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쉘부르 항만 전경 포인트
해변의 특정 지점에서 쉘부르 항만의 넓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일몰 시 해변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일부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해변가에 바(bar)와 스낵 코너가 운영되어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만조 시에는 해변의 모래사장 공간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물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여름철에는 해변에 반려견 동반이 금지되므로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카이트서핑과 같은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찾는 장소이다.
역사적 배경
프랑스 최초 공식 마차 경주 개최
1836년 9월 25일과 26일, 당시 생로 국립 종마 사육장 책임자였던 에프렘 우엘의 주도로 프랑스 최초의 공식 마차 경주(트로트 경주)가 콜리뇽 해변에서 열렸다.
A. Collignon의 방파제 건설 및 해변 명명
기업가 A. Collignon이 1889년부터 1895년까지 쉘부르 항만의 동쪽 방파제 건설 공사를 지휘했으며, 이 공로를 기려 해변에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해변 인근 개발 반대 시위
2024년 9월 14일, 해변 근처에 활동 공원을 설치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여담
콜리뇽 해변이라는 이름은 19세기 후반 쉘부르 항만의 방파제 건설을 이끈 기업가 A. 콜리뇽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836년, 프랑스 최초의 공식 마차 경주가 바로 이 해변에서 개최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알려져 있다.
과거 해변 인근에는 개구리와 오리가 서식하는 작은 습지가 존재했다는 언급이 있으며, 현재도 주변에서 토끼를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물빛이 카리브해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고 묘사하지만, 실제 수온은 훨씬 차갑다는 점을 함께 언급하기도 한다.
어린 시절부터 이 해변을 찾아 추억을 쌓은 현지인들이 많으며, 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로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