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속에서 산책, 트레일 러닝,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기거나 캠핑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인 여행객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들도 호수 주변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잘 정비된 산책로를 선호한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11km의 'La Ribou'cle' 산책로를 걷거나 달릴 수 있고, 카누, 페달로 등 수상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인근 캠핑 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호수 수질 문제로 인해 수영은 금지되어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여름철 쓰레기 관리나 피크닉 테이블 수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87 고속도로 이용 시 Cholet-sud (27번 출구) 또는 Cholet-centre (26번 출구)로 나와 시내를 우회하는 도로를 따라 Maulévrier 방향 (RD 20)으로 진행.
- 'Parc de loisirs de Ribou' 표지판을 따라 이동.
호수 주변에 여러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숄레 시내 Hôtel de ville 정류장에서 Choletbus 5번 버스 탑승.
- 단, Ribou 정류장까지 연장 운행은 일요일 오후에만 해당되므로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평일이나 토요일에는 대중교통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호수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약 11km의 'La Ribou'cle' 순환 코스는 걷기나 트레일 러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숲길, 들판, 작은 다리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약 2시간 50분 동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잔잔한 호수 위에서 카누, 카약, 페달로, 세일링, 조정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새로운 액티비티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시간 확인 필요
호수 주변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코티지, 모빌홈, 텐트 사이트 등)을 갖춘 캠핑장이 있어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피크닉 상시 가능, 캠핑장 운영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La Ribou'cle' 산책로 전망 지점
11km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호수와 주변 자연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지점들이 나타난다. 특히 해 질 녘이나 해 뜰 무렵 풍경이 아름답다.
호수 동쪽 철도 고가교 부근
오래된 철도 고가교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Mazières-en-Mauges 방향으로 보이는 경치가 인상적이다.
호숫가 피크닉 존 또는 잔디밭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피크닉 테이블 수가 제한적이므로, 특히 주말 방문 시 개인 돗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Geocaching 앱을 이용하면 호수 주변을 탐험하며 아이들과 함께 보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수 주변 레스토랑 이용 시,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인공 호수 조성 및 식수 공급 시작
숄레 지역의 식수 공급을 목적으로 리부 호수가 인공적으로 조성되었으며, 담수와 함께 정수 처리 시설이 가동되기 시작했다.
레저 시설 개발
식수원 기능 외에 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레저 공간으로서의 개발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다양한 야외 활동 시설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Raymond Russon 관광 센터 운영 주체 변경
호수 주변의 주요 숙박 및 편의시설인 Raymond Russon 관광 센터의 운영을 France-Loc에서 맡게 되었다.
'La Ribou'cle' 산책로 개설
호수 둘레를 따라 약 11km에 달하는 교육적인 산책로 'La Ribou'cle'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리부 호수는 본래 숄레와 그 주변 지역 약 7만 명의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라는 얘기가 있다.
호수가 조성되기 전, 이 지역의 주요 수원지는 숄레와 르퓌생보네(Le Puy-Saint-Bonnet) 사이에 위치했던 '라가스(La Ragasse) 우물'이었다고 전해진다.
여름철 방문객 증가와 환경 변화로 인해 호수의 생물 다양성이 다소 감소했다는 언급이 있으며, 바로 인접한 베르동 호수(Lac du Verdon)에 상대적으로 더 풍부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흥미롭게도 베르동 호수 역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La Ribou'cle'이라는 산책로의 이름은 호수 명칭인 'Ribou'와 순환 또는 고리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단어 'boucle'을 결합하여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2Fbanner_174861507704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