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붉은 벽돌의 네오고딕 양식 건축물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망을 감상하거나, 교회 내부의 독특한 목조 천장과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보고자 하는 건축 및 예술 애호가, 그리고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교회 외부에서는 베르겐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인상적인 목조 아치형 천장 구조와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7월에는 정기적으로 오르간 연주회가 열려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최근 방문 시 공사 중으로 인해 외부에 비계가 설치되어 있어 건물 전체의 모습을 보거나 내부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교회의 개방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제한적이라는 불편함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베르겐 시내 중심부(예: 토르갈메닝겐 광장)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될 수 있으나, 교회는 시드네스(Sydnes) 언덕 위에 위치하여 오르막길과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
🚌 대중교통
- 베르겐 시내 버스 또는 경전철(Bybanen)을 이용하여 교회 인근 정류장까지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예: Skyss 앱 또는 웹사이트)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언덕길이 있으므로 대중교통 하차 후에도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94년 완공된 네오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 교회로, 61m 높이의 교회탑은 베르겐에서 가장 높아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로 여겨진다. 교회 앞 광장에서는 베르겐 시내와 주변 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교회 내부는 아름다운 목조 아치형 천장과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장식되어 고딕 양식의 웅장함과 따뜻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1894년 독일에서 제작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시각적으로도 압도적이며,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매년 7월 특정 저녁 시간에는 무료 오르간 콘서트가 개최되어, 역사적인 공간에서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전 정확한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시간: 7월 중 특정일 저녁 (일정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계단 아래
교회의 붉은 벽돌 외관 전체와 높은 첨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계단과 함께 구성하면 웅장함을 더할 수 있다.
교회 앞 광장 (도시 배경)
교회를 등지고 서서 베르겐 시내와 항구, 주변 산들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특히 해 질 무렵 풍경이 아름답다.
교회 내부 중앙 통로 (제단 방향)
아름다운 목조 아치형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멀리 보이는 제단과 파이프 오르간까지 교회의 전체적인 내부 구조와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광각렌즈를 활용하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7월 오르간 콘서트
매년 7월 중 특정일 저녁
여름철 베르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무료 오르간 콘서트이다. 웅장한 교회 내부에서 파이프 오르간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7월에 방문한다면 저녁에 열리는 무료 오르간 콘서트 일정을 확인하고 참석해 보는 것이 좋다.
교회가 언덕 위에 위치하고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방문 시점에 따라 외부 공사로 인해 비계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
교회 개방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거나 현지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닫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교회 앞에서 바라보는 베르겐 시내 전망이 훌륭하므로 놓치지 말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성 요한 교구 설립
기존 베르겐 대성당 교구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성 요한 교구가 만들어졌다.
건축 설계 공모
새 교회 설계를 위한 건축 공모전이 열렸으며, 건축가 헤르만 마요르 바케르(Herman Major Backer)의 안이 채택되었다.
기공식
교회 건축의 주춧돌이 놓였다.
건축 진행
건축가 아돌프 피셔(Adolf Fischer)가 초기 건축을 이끌었고, 1891년부터는 한스 하인리히 예스(Hans Heinrich Jess)가 작업을 이어받아 완공했다.
교회 봉헌
성 요한 교회가 완공되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천장 프레스코화 완성
화가 휴고 루스 모르(Hugo Lous Mohr)가 교회 천장에 프레스코화를 완성했다.
성 요한 교구 교회
베르겐 중심부 성 요한 교구의 교구 교회로 사용되었다.
교구 통합
베르겐 중심부의 여러 도시 교구들이 통합되어 베르겐 대성당 교구를 형성했으며, 성 요한 교회는 이 교구에 속한 5개의 주요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여담
성 요한 교회는 노르웨이 교회(복음주의 루터교) 소속이며, 베르겐에서 가장 큰 교회로 약 1,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교회 탑의 높이는 61m로 베르겐 시내에서 가장 높으며, 주 탑에는 4개의 작은 계단 탑과 함께 카리용(편종)이 설치되어 있다.
교회 내부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은 1894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슐라크 운트 죄네(Schlag & Söhne)' 회사에서 제작한 것이며, 1967년 오슬로의 요제프 힐마르 예르겐센에 의해 현대적으로 개량되었다고 한다.
제단화는 1894년 화가 마르쿠스 그뢴볼드(Marcus Grønvold)가 디자인한 '기도하는 그리스도' 작품이며, 교회 천장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는 1924년 화가 휴고 루스 모르(Hugo Lous Mohr)가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교회의 붉은 벽돌 외관과 대조적으로 내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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