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옛 베르겐의 18~19세기 생활상을 재현한 목조 가옥과 거리를 직접 둘러보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대상을 반영하여 꾸며진 다양한 주택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당시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그 시절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하거나 다양한 공예품과 생활용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오슬로나 릴레함메르의 유사한 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작다고 느끼며, 자갈길과 가파른 언덕, 계단 등으로 인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의 관람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베르겐 시내 중심부에서 북쪽 방면으로 향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9, 20-29, 50, 71, 80, 90, 280, 285번 등)을 이용하여 약 15-20분 소요 후 도착 가능하다.
버스가 자주 운행하며, 하차 후 박물관까지는 짧은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돌아올 때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어 탑승 의사를 표시해야 정차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자전거 이용
- 베르겐 시내에서 자전거로 약 30-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시티 바이크 등을 이용한 방문도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베르겐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18~20세기 초 베르겐의 다양한 계층의 주택과 상점, 공공건물 등 약 50채의 목조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다. 당시 가구와 생활용품으로 꾸며진 내부를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과거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당시의 인물을 연기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마을 광장 등에서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짧은 연극을 통해 생동감 있는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박물관 자체가 잘 가꿔진 공원과 같아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안가 전망 지점
박물관 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여러 지점에서 아름다운 노르웨이 해안선과 정박된 보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복원된 옛 거리 및 목조 가옥
18-19세기 베르겐의 모습을 재현한 다채로운 색상의 목조 가옥들과 자갈길을 배경으로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을 광장 (배우 공연 시)
시대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는 마을 광장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포착하거나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프르율스닥 (Førjulsdag -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정확한 날짜는 사전 확인 필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특별 행사로, 박물관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꾸며지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시대극 배우들의 특별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전통을 느껴볼 수 있다.
방문 팁
베르겐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 때는 버스 기사에게 손을 흔들어 탑승 의사를 표시해야 정차하는 경우가 있다.
매 정시마다 마을 광장에서 배우들의 짧은 연극 공연이 펼쳐지니 시간을 맞춰 관람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베르겐 카드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므로, 카드가 있다면 제시하여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일부 건물은 계절에 따라(예: 2월) 내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박물관 전체가 문을 닫는 날에도 외부 산책은 가능한 경우가 있다.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는 자갈길과 언덕,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유모차, 휠체어 사용자에게는 이동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협회 설립
옛 베르겐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한 박물관 협회가 설립되었다.
박물관 개장
엘세스로(Elsesro)의 옛 여름 별장을 중심으로 베르겐 각지에서 옮겨온 18~19세기 목조 건물들을 재현하여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같은 해 마르텐스 베이커리 건물이 복원되어 문을 열었다.
크리스티안 비에르크네스 관장 재임
건축가 크리스티안 비에르크네스가 감레 베르겐 박물관의 관장으로 재직하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했다.
베르겐 시립 박물관의 일부로 운영
현재 베르겐 시립 박물관(Bymuseet i Bergen)의 일부로 운영되며, 18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베르겐 생활상을 보여주는 야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내 한쪽 길모퉁이에는 노르웨이에서 유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진짜 로마 시대 기둥이 서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기둥은 1892년 한 선장이 카르타고에서 가져와 자택의 문기둥으로 사용하다가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전해진다.
마르텐스 베이커리(Bakergården)의 오래된 화덕은 한때 베르겐의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졌으나, 불을 지피는 데 3일이 걸리고 24시간 연기가 발생하여 소방서의 잦은 출동을 유발하는 등 문제로 인해 사용이 중단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은 과거 베르겐의 거리와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여 당시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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