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 관찰과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 및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펭귄, 바다사자 등 다채로운 해양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먹이 주기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열대어와 파충류가 있는 실내 전시관 및 상어 터널, 영화관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입장료에 비해 규모가 다소 작다고 느끼거나 일부 동물의 사육 환경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으며, 내부 카페의 음식 가격이 비싸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이용
- 베르겐 중앙 항구(브뤼겐 근처)에서 도보 약 15~20분 소요된다.
- 도심에서 Nordnes 반도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언덕길이 일부 포함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베르겐 시내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Akvariet i Bergen' 또는 'Nordne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수족관 인근 'Nordnes Garasjen'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주차 요금은 시간당 부과되며, 몇 시간 이용 시 약 70 NOK 정도 예상된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으니 참고한다.
주요 특징
입구에서부터 만날 수 있는 젠투 펭귄을 비롯하여, 활기찬 캘리포니아 바다사자와 귀여운 수달을 야외 연못에서 관찰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는 먹이 주기 쇼와 바다사자 훈련 시연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60개가 넘는 실내 수조에는 노르웨이 연안의 어종부터 이국적인 열대어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상어 터널을 걸으며 머리 위로 헤엄치는 상어를 보는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며, 파충류와 원숭이가 있는 열대 우림 구역도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해양 생태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물과 정보가 풍부하게 제공된다. 또한, 해양 관련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과 3D 영화관이 있어 즐거움을 더하며, 아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와 코트/유모차 보관 공간, 카페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펭귄 야외 전시장
뒤뚱뒤뚱 걷거나 물속을 헤엄치는 귀여운 젠투 펭귄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바다사자 쇼 관람석
재주 넘치는 바다사자들의 멋진 공연 장면이나, 유리벽을 통해 물속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상어 터널
머리 위와 주변을 유유히 헤엄치는 다양한 종류의 상어와 가오리 등 해양 생물들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Bergen Card 또는 OBOS 멤버십이 있다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안내판과 설명은 노르웨이어와 영어로 병기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관람에 어려움이 없다.
수족관 내부에 코트, 우산,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홀로틀(Axolotl)이나 해마(Seahorse)와 같이 특별히 보고 싶은 생물이 있다면, 전시 위치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내부 카페의 음식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에 따라 간식을 준비하거나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오후 4시 이후 방문 시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변동 가능성 있음).
역사적 배경
설계 시작
건축가 한스 크리스티안 고세루드(Hans Chr. Gaaserud)와 헬게 시메르스(Helge Simers)가 수족관 건물 설계를 시작했다. 건축가 올라 B. 오스네스(Ola B. Åsness)가 건설 단계에서 참여했다.
개장
8월 27일, 당시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수족관으로 개장했다. 군나르 롤레프센(Gunnar Rollefsen)이 내부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영화관 추가
시설 확장의 일환으로 영화관이 추가되었다.
전시 동물 변화
과거에는 참물범(Harbor seal)을 야외에서 볼 수 있었으나, 이후 캘리포니아 바다사자(California sea lion)로 전시 동물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개장 당시 베르겐 수족관은 북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현대적인 시설을 자랑하는 곳으로 여겨졌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설립 목적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해양생물연구소였으나, 점차 베르겐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 명소이자 테마파크형 아쿠아리움으로 발전했다는 설이 있다.
수족관 내 펭귄들에게는 각자 이름이 붙여져 있으며, 그들의 독특한 성격에 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노르웨이의 서늘한 기후 덕분에 남극 근처에 서식하는 젠투펭귄들이 야외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수족관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에는 참물범을 볼 수 있었던 야외 공간이 현재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의 보금자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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