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거대한 양치식물을 비롯한 독특한 열대 우림 생태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 및 아웃도어 활동가들이 주로 찾는다.
잘 정비된 30km 이상의 산책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뉴칼레도니아의 상징인 카구새와 같은 고유종 조류도 관찰할 수 있다.
공원으로 향하는 마지막 몇 킬로미터의 비포장도로는 상태가 좋지 않아, 특히 비가 올 경우 사륜구동 차량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누메아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 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마지막 몇 킬로미터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며, 특히 우천 시에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사륜구동 차량 이용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십 미터 높이의 거대한 양치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열대 식물들을 관찰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여러 갈래로 잘 정비된 트레일은 다양한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마지막 입장 15:00)
가족 단위의 짧은 산책부터 하루 종일 걸리는 전문가용 코스까지 약 30km에 달하는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코스는 산악자전거(VTT)로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이 공원은 뉴칼레도니아의 국조인 카구(Cagou)를 비롯하여 노투(Notou), 칼레도니아 휘파람새 등 다양한 고유종 조류의 서식지이다. 운이 좋으면 하이킹 중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거대 양치식물 군락지
이름처럼 거대한 양치식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모습은 마치 원시림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망대 (Viewpoints)
몇몇 하이킹 코스에는 주변 산과 숲, 멀리 라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풍경 사진을 찍기에 좋다.
울창한 숲 속 오솔길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식물들로 가득한 숲길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되며,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입구에서 입장료 400 XPF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3시이므로 시간 계획이 필요하다.
공원 내부에 식수대와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지만, 장거리 하이킹 시에는 충분한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우천 시에는 일부 트레일이 매우 미끄럽고 진흙탕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등산화 착용이 권장되며, 날씨 예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하이킹 코스는 산악자전거(VTT)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지형 특성상 어느 정도의 체력과 기술이 요구된다.
입구에서 코스 지도를 제공하며, 트레일 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트레킹 후 이용할 수 있는 샤워 시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파리노(Farino) 지역의 'Snack la Bellevue Farino' 식당에서 식사하거나 오레오 바닐라 밀크셰이크를 맛보는 것을 추천하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거대 양치식물 주립공원 설립
뉴칼레도니아 남부주에 의해 습윤 밀림 생태계와 뛰어난 생물다양성 및 고유종 보호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여담
공원 내 식물 종의 약 70%가 뉴칼레도니아 고유종이라고 한다.
이 공원은 전 세계의 식물학자, 곤충학자, 조류학자들의 연구 장소로도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 일부 구역에서는 외래 침입종인 루사 사슴과 멧돼지 사냥이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공원 이름에 걸맞게 수십 미터까지 자라는 거대한 나무고사리들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많다.
운이 좋으면 뉴칼레도니아의 상징인 카구새를 아주 가까이서 만날 수도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의 풍경이 마치 영화 '쥬라기 공원'의 한 장면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