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고딕 양식 건축물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원된 역사를 살펴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교회 내부의 웅장한 오르간과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탑에 올라 도시 전경을 조망하고 싶은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교회 내부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 중 하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교회 탑에 올라 로테르담 시내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대조되는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도 있다. 또한, 와인 축제나 촛불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때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별도의 행사가 없을 경우, 입장료(약 4유로)에 비해 내부 볼거리가 다소 제한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A, B, C호선: 블락(Blaak)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D, E호선: 시청(Stadhuis)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트램 이용
- 21번, 24번 트램: 블락(Blaak)역 정류장 하차
다양한 노선이 교회 근처를 경유하므로, 로테르담 시내 이동 시 편리하다.
주요 특징
교회 탑에 올라가면 로테르담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도시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약 30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며, 때때로 정상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운영시간: 별도 개방 시간 확인 필요
교회 내부에 설치된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붉은색 외관이 인상적이다. 운이 좋으면 오르간 연주를 직접 들을 수도 있으며, 점심시간 등에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교회 내부 공간을 활용하여 와인 축제, 촛불 콘서트, 미술 전시, 음반 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중 개최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외부 전경 (흐로터케르크플레인 광장 방면)
로테르담 유일의 중세 고딕 양식 건축물의 웅장한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교회 내부 중앙 제단 및 파이프 오르간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거대한 붉은색 파이프 오르간이 어우러진 경건하고 아름다운 내부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교회 탑 정상
로테르담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도시 전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로테르담 뮤지엄 나이트 (Rotterdam Museumnight)
매년 3월 중
로테르담의 여러 박물관 및 문화 공간이 저녁에 특별 개방하는 행사로, 성 로렌스 교회도 참여하여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팁
탑 입장료는 교회 입장료와 별도이며, 약 30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통합권은 약 7.5유로이다.
내부에서 와인 축제, 촛불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행사 일정을 확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때때로 점심시간에 무료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교회 종소리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 등 현대적인 곡으로 연주될 때가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교회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행사 시에는 청결하게 관리된다는 방문객 경험이 있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축
성 로렌스 교회가 건축되었다. 로테르담 최초의 석조 건물이었다.
종교 개혁
종교개혁으로 인해 가톨릭 교회에서 개신교 교회로 전환되었다.
목조 첨탑 추가
헨드릭 데 케이세르가 설계한 목조 첨탑이 타워에 추가되었으나, 1645년 목재의 질이 나빠 철거되었다.
타워 보강 공사
석조 큐브 추가 후 타워가 너무 무거워져 기초 공사를 다시 진행하였고, 1655년에 타워가 다시 안정되었다.
로테르담 대공습
제2차 세계대전 중 로테르담 폭격으로 교회가 심하게 파괴되어 타워와 벽만 남았다.
교회 복원
율리아나 여왕의 지원으로 파괴된 교회의 복원 작업이 진행되어 1968년에 완료되었다.
라우렌스 목회 공동체 설립
교회 예배 재개를 위해 라우렌스 목회 공동체가 설립되었고, 코번트리 대성당으로부터 '화해의 십자가' 복제품을 받아 평화와 화해의 중심지가 되었다.
여담
로테르담 대공습 이후, 교회 철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빌헬미나 여왕의 반대로 중단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복원 계획 당시, 건축가 J.J.P. 아우트 등 일부는 탑만 보존하고 새로운 작은 교회를 짓는 대안을 제시했으나, 공동체의 회복력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전면 복원이 결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교회 앞 광장에는 네덜란드의 유명한 인문학자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뮈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매시간 책장을 넘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교회는 한때 로테르담 최초의 완전한 석조 건물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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