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을 견뎌낸 역사적 건축물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내부 장식, 그리고 평화로운 안뜰 정원을 감상하려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사진 촬영 장소를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청의 공공구역을 자유롭게 거닐며 정교한 건축 디테일을 살펴볼 수 있고, 잘 가꾸어진 안뜰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계탑에서 울리는 카리용 연주를 듣거나, 운이 좋으면 진행 중인 결혼식을 잠시 엿볼 수도 있다.
일부 행정 서비스 이용 시 예약의 어려움이나 처리 시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며, 시청사 주변의 주차 요금이 비싸고 교통이 복잡하여 차량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로테르담 지하철 Stadhuis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인근에 위치한다.
여러 노선이 정차하여 접근이 편리하다.
🚆 기차 및 도보
- 로테르담 중앙역(Rotterdam Centraal Station)에서 하차 후, Coolsingel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중앙역에서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는 길에 위치해 있어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자가용
-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나, 주변 교통이 복잡하고 일방통행 구간이 많다.
-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더 권장된다.
주요 특징
1920년에 완공되어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을 견뎌낸 몇 안 되는 로테르담 중심부 건물 중 하나이다. 웅장한 외관과 더불어 화려한 벽화, 섬세한 대리석 디테일, 정교한 목조 장식으로 꾸며진 내부 공공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월-토 08:00-17:00
시청 건물 뒤편에 위치한 고요하고 잘 가꾸어진 안뜰 정원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다. 다양한 조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운영시간: 시청 운영 시간 내
시청 중앙 홀 위로 71m 높이로 솟아 있는 시계탑은 로테르담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한다. 탑 꼭대기에는 조각가 요한 켈러의 황금 천사상이 있으며, 종종 카리용 연주가 울려 퍼진다.
추천 포토 스팟
안뜰 정원 (Courtyard Garden)
잘 가꾸어진 녹지와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결혼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다.
시청 정면 파사드 (Main Facade on Coolsingel)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의 웅장한 시청 건물 전체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중앙의 시계탑과 황금 천사상이 인상적인 배경이 된다.
내부 중앙 홀 및 대리석 계단 (Main Hall and Marble Staircase)
역사적인 벽화, 우아한 대리석 장식, 정교한 목조 세공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입장하여 공공구역과 안뜰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 시, 인물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경비원에게 미리 허가를 구하는 것이 좋다.
안뜰 정원에 있는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결혼식이 자주 열리므로, 방문 시 신혼부부의 사진 촬영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행정 서비스 이용 시 예약이 필요하며, 원하는 시간대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
주차 요금이 비싸고 주변 교통이 복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Stadhuis' 지하철역에서 가깝다.
역사적 배경
새 시청 건립 결정
기존 시청 건물의 공간 부족으로 Coolsingel 거리에 새로운 시청을 짓기로 결정되었다.
건축 디자인 선정
건축가 앙리 에버스(Henri Evers)의 디자인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건설 시작
새로운 시청 건물의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주춧돌 안치
빌헬미나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주춧돌 안치 행사가 거행되었다.
완공 및 개관
로테르담 시청이 완공되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건설 비용은 285만 네덜란드 길더였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생존
독일군의 로테르담 대공습 당시, 도시 중심부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으나 시청 건물은 거의 손상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국가기념물 지정
로테르담 시청은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네덜란드 국가기념물(Rijksmonument)로 지정되었다.
여담
로테르담 시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폭격에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로테르담 중심부 건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축 당시, 새로운 시청 건물을 짓기 위해 잔트스트라트(Zandstraat) 지역 전체가 철거되었으며, 약 2,400명의 주민이 이주해야 했다는 얘기가 있다.
시계탑 꼭대기에 있는 황금 천사상은 조각가 요한 켈러(Johan Keller)의 작품이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보자르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비잔틴, 로마네스크, 아르데코 양식의 영향도 찾아볼 수 있다.
건설 비용은 당시 285만 네덜란드 길더가 소요되었다고 전해진다.
시청 앞 광장은 페예노르트 축구팀의 우승 축하 행사 등 주요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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