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통 네덜란드 증류주인 예네버(Jenever)와 독특한 리큐르를 역사적인 공간에서 직접 맛보고자 하는 술 애호가 및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암스테르담 여행 중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1679년부터 이어져 온 증류소의 다양한 수제 주류를 시음할 수 있으며, 숙련된 바텐더로부터 각 술에 얽힌 이야기와 전통적인 음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술은 바로 옆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구매하여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다만,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특히 붐비는 시간에는 대기가 길거나 내부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금지 등 엄격한 내부 규칙으로 인해 일부 방문객은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 Station)에서 담락(Damrak)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15분 정도 걸으면 담 광장(Dam Square)에 도착합니다. 담 광장 뒤편 필스테흐(Pijlsteeg) 골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 트램
- 암스테르담 시내 대부분의 트램 노선이 담 광장(Dam Square)을 지나거나 인근에 정차합니다. 트램 4, 9, 14, 16, 24번 등을 이용하여 'Dam'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2-3분 소요됩니다.
정류장에서 필스테흐 골목을 찾아 진입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수백 가지에 달하는 독창적인 맛의 **수제 리큐르와 전통 예네버(Jenever)**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과일, 허브, 향신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독특한 술들을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고, 직원에게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1679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건물 내부에서 독특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래된 목재 장식, 수많은 술병들, 그리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술을 즐기는 사람들 속에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숙련되고 친절한 바텐더들이 각 술의 역사, 제조 과정,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며 시음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을 넘어 네덜란드 주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특히 주말이나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거나 내부가 매우 붐빌 수 있다.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사진 촬영 금지, 주문 후 신속히 이동하기 등 내부 규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규칙을 따르지 않을 경우 직원에게 제지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술을 시음해보고 싶다면 직원에게 적극적으로 문의하고 추천을 받는 것이 좋다. 직원은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술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네버와 함께 맥주를 곁들이는 네덜란드 전통 음주 방식인 '콥스타우트(Kopstoot)'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맥주도 판매)
마음에 드는 술은 시음 후 바로 옆에 연결된 주류 판매점(Slijterij)에서 병으로 구매하여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증류소 투어를 원할 경우, 인기가 많아 빨리 마감되므로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역사적 배경
설립
Wynand Fockink이 리큐르 증류소 및 시음 공간을 설립했습니다. 현재까지 운영되는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성 확대 및 전통 유지
독특한 맛의 리큐르와 예네버로 명성을 얻었으며, 전통적인 제조 방식과 시음 문화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담
이곳의 이름 'Wynand Fockink(비난트 포핑크)'는 설립자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전통적으로 첫 잔을 받을 때, 잔이 넘칠 듯 가득 채워져 나오므로 잔을 테이블에 둔 채 허리를 숙여 첫 모금을 마시는 것이 이곳의 독특한 음주 예절로 알려져 있다. 이는 술을 흘리지 않기 위함이라고 한다.
수백 가지가 넘는 리큐르와 예네버를 직접 제조하며, 그중에는 '신부의 눈물(Bruidstranen)'이나 '망각의 물(Vergeet-mij-nietje)'처럼 독특한 이름과 이야기를 가진 술들도 있다.
시음 공간은 매우 작고 아늑하며, 과거 네덜란드의 전형적인 'Proeflokaal(시음장)'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담 광장(Dam Square)에서 매우 가까운 좁은 골목길인 '필스테흐(Pijlsteeg, 화살 골목)'에 숨어있어,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장소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Travel Man: 48 Hours in Amsterdam
영국 채널 4의 여행 프로그램 'Travel Man' 암스테르담 편에서 소개된 바 있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이곳을 방문하여 예네버를 시음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2Fbanner_1747933832613.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