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의 대표 메뉴인 더치 애플파이와 맥주를 맛보며 운하변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암스테르담의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4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브라운 카페 특유의 아늑한 내부를 둘러볼 수 있고, 야외 좌석에 앉아 지나가는 보트와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애플파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맥주나 커피,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특정 직원의 서비스 태도나 외국인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언급되며, 인종차별적이거나 무례한 언행에 대한 지적이 있다. 또한 바쁜 시간대에는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주문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위치
- 암스테르담 요르단(Jordaan) 지구 북쪽, 프린센흐라흐트(Prinsengracht) 운하와 브라우어스흐라흐트(Brouwersgracht) 운하가 만나는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다.
🚶 도보 및 자전거
- 주변 관광 명소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암스테르담 특유의 운하 풍경을 즐기며 방문하기 좋다.
🚋 대중교통
-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 Station)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곳의 대표 메뉴인 더치 애플파이는 풍부한 사과 필링과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특징이며, 많은 방문객이 이 애플파이를 맛보기 위해 찾는다. 넉넉한 양의 생크림과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내
운하 바로 옆에 위치하여 야외 좌석에 앉아 지나가는 보트와 자전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구경하며 암스테르담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오후에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내 (날씨에 따라 운영)
1642년에 문을 연 역사적인 브라운 카페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목재 인테리어, 델프트 타일 장식, 오래된 그림과 소품들이 독특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오래된 배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운하를 배경으로 한 야외 테이블
카페 외부 테이블에 앉아 프린센흐라흐트와 브라우어스흐라흐트 운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페 파펜에일란트의 상징적인 외관
역사적인 건물 자체와 창문에 새겨진 독특한 글씨체의 카페 이름을 함께 담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운하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치 애플파이와 음료 인증샷
이곳의 명물인 푸짐한 더치 애플파이와 커피 또는 맥주를 함께 예쁘게 플레이팅하여 촬영한다. 아늑한 내부나 운하 배경의 야외에서 찍으면 더욱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이곳의 애플파이는 매우 인기가 많으며, 많은 방문객이 '암스테르담 최고'라고 평가한다. 전통적으로 휘핑크림과 함께 즐긴다.
다양한 종류의 네덜란드 전통 맥주와 로컬 주류인 예네버(Jenever)를 맛볼 수 있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특히 주말이나 식사 시간에는 테이블을 다른 손님과 공유하게 될 수 있다. 2층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011년에 방문하여 더욱 유명해졌으며, 그의 방문 기념 사진이나 편지를 카페 내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애플파이 외에도 토스트, 샌드위치, 네덜란드식 크로켓인 비터발렌(Bitterballen), 전통 완두콩 수프(Snert)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제공한다.
카페 내부는 매우 아늑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이며, 2층 창가 좌석에서는 운하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페 개업
Het Papeneiland 카페가 현재의 위치에서 문을 열었다. 당시 암스테르담의 대표적인 '브라운 카페(Bruin Café)' 중 하나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비밀 통로와 '파펜에일란트' 명칭 유래
종교 개혁으로 인해 가톨릭이 금지되었던 시절, 가톨릭 신자들이 비밀리에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 카페 지하를 통해 운하 밑으로 연결된 비밀 통로를 이용했다는 설이 있다. '파펜에일란트(Papeneiland)', 즉 '교황파(가톨릭 신자)의 섬'이라는 이름도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에는 비밀 가톨릭 교회였던 '더 포스트호른(De Posthoorn)'이 있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방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하여 애플파이를 맛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적으로도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의 방문은 많은 언론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담
카페의 이름 '파펜에일란트(Papeneiland)'는 직역하면 '교황파의 섬'이라는 뜻으로, 과거 종교 박해 시절 가톨릭 신자들이 비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곳을 이용했던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카페 건물은 암스테르담의 대표적인 운하인 프린센흐라흐트(Prinsengracht)와 브라우어스흐라흐트(Brouwersgracht)가 만나는 그림 같은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지역은 과거 가톨릭 비밀 교회였던 '더 포스트호른(De Posthoorn)'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웠다고 한다.
내부에는 1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장식의 맥주 탭과 같은 오래된 소품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카페 내부가 마치 오래된 배의 선실 같은 독특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묘사하기도 한다. 이는 어두운 목재 인테리어와 낮은 조명,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운하 풍경 때문일 것이다.
이곳의 애플파이는 매우 유명하여, 종종 암스테르담의 또 다른 유명 애플파이 가게인 'Winkel 43'과 비교되곤 한다. 두 곳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
대중매체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과거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이나 관련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정확한 방영 시기나 내용은 확인되지 않으나, 암스테르담의 역사적인 장소로 조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