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네오바로크 및 네오르네상스 양식 건축물과 정교한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 혹은 휴식을 취하고 싶은 건축/예술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때때로 파이프 오르간 연주나 합창 공연도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지하철
-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2분 소요된다.
- 중앙역 정문으로 나와 바로 맞은편에 성당이 보인다.
🚌 트램 및 버스
- 암스테르담 중앙역 인근에 다수의 트램 및 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주요 특징
네오바로크 양식과 네오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롭게 결합된 건축물로, 두 개의 높은 탑과 인상적인 돔이 특징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화려한 벽화,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정교한 조각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영시간: 관광 개방 시간 내
1889년에 제작된 유서 깊은 자우어(Sauer)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국제 오르간 콘서트 시리즈가 열리며, 주말에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웹사이트 확인)
2021년 12월, 에그몬트 수도원에서 기증받은 **성 니콜라스의 유물(갈비뼈 조각)**이 성당 내부에 봉안되어 있다. 산타클로스의 기원으로 알려진 성 니콜라스의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운영시간: 관광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Oudezijds Voorburgwal 운하 다리
성 니콜라스 대성당을 배경으로 운하와 함께 아름다운 암스테르담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성당 정면 (중앙역 광장 방면)
두 개의 탑과 장미창이 돋보이는 성당의 웅장한 파사드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돔 천장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화려하고 정교한 돔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는 내부 사진의 백미이다.
축제 및 이벤트
자우어 오르간 콘서트 시리즈
여름철 (구체적 일정은 웹사이트 확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우어 오르간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제적인 콘서트 시리즈입니다.
토요일 저녁 합창 공연
매주 토요일 17:00
매주 토요일 저녁, 성가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합창 공연(Choral Evensong 또는 유사 전례)이 열립니다. (일부 기간 제외될 수 있음)
일요일 오후 합창
매주 일요일 17:00 (미사 중 또는 별도 공연)
일요일 오후에도 성가대의 공연이나 그레고리안 저녁기도(Vespers) 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부 기간 제외될 수 있음)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성당 유지를 위해 입구에서 소정의 기부를 할 수 있다.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평일 오후 12시 30분에 시작되는 미사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사 중에는 관광객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관련 안내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성당 내부에 작은 기념품 판매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 성물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에는 미사가 영어로 진행되기도 하므로, 영어 사용 방문객에게 유용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운영 시간, 미사 시간, 특별 행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성당 건축
건축가 아드리아누스 블레이스(Adrianus Bleijs)의 설계로 네오바로크 및 네오르네상스 양식을 결합하여 건축되었다. 당시 암스테르담 성벽 안쪽에 위치하여 '성벽 안의 성 니콜라스 성당(St. Nicholas inside the Walls)'으로 불렸다.
자우어 오르간 설치
독일의 유명 오르간 제작자 빌헬름 자우어(Wilhelm Sauer)가 제작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준대성전(Basilica Minor) 승격
건축 125주년을 맞이하여 12월 8일, 교황청으로부터 준대성전(Basilica Minor)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성 니콜라스 유물 봉안
12월, 에그몬트 수도원으로부터 성 니콜라스의 유물(갈비뼈 조각)을 기증받아 성당 내에 봉안하였다.
공동 주교좌 성당(Co-cathedral) 승격
2월 1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하를럼-암스테르담 교구의 공동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2025년 3월 8일 공식적인 예식 거행 예정)
여담
성 니콜라스는 암스테르담 시와 이 성당의 수호성인으로,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교회가 동서 축을 따라 지어지는 것과 달리, 이 성당은 도시 계획상의 제약으로 인해 북서-남동 축으로 건설되었다.
중앙 제단 위에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막시밀리안 1세 황제의 왕관 장식이 있는데, 이는 암스테르담 시의 상징 중 하나로 도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성당의 돔은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매우 화려하며, 4개 층의 스테인드글라스로 둘러싸여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9세기 후반 암스테르담에서는 신고딕 양식이 교회 건축의 주류였으나, 이 성당은 네오바로크와 네오르네상스 양식을 채택하여 당시로서는 독특한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은 19세기 독일의 유명 오르간 장인 빌헬름 자우어의 작품으로, 그의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귀중한 오르간 중 하나로 여겨진다.
%2Fbanner_1747753732217.jpg&w=3840&q=75)
/feature_0_1747737613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