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피카소, 렘브란트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다채로운 고양이 테마 예술품을 감상하고, 박물관 내에 자유롭게 거주하는 실제 고양이들과 교감하고 싶은 고양이 애호가나 암스테르담에서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박물관을 경험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운하 주택 내부를 둘러보며 회화, 조각,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고양이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고, 운이 좋다면 박물관의 마스코트인 실제 고양이들을 만나 쓰다듬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날씨가 좋다면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장료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작다는 의견이 있으며, 모든 방문객이 기대만큼 실제 고양이를 많이 보거나 교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구역의 폐쇄나 고양이의 컨디션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 암스테르담 중앙역 또는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헤렌흐라흐트(Herengracht) 운하 근처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재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피카소, 렘브란트, 툴루즈 로트렉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고양이 관련 회화, 드로잉, 조각, 포스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고양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에는 여러 마리의 실제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예술품 감상과 더불어 귀여운 고양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고양이들은 때로는 관람객에게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조용히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운하 주택으로,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과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뒷마당 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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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품 앞
피카소나 렘브란트 등 유명 작가의 고양이 그림 앞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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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고양이와 함께
운이 좋다면 박물관 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실제 고양이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고양이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교감하는 장면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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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
날씨가 좋은 날 개방되는 아담한 정원은 다채로운 고양이 포스터와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기에 좋다.
방문 팁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작을 수 있으므로, 너무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가볍게 둘러본다는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실제 고양이들은 항상 관람객을 반기는 것은 아니며, 숨어있거나 잠을 자고 있을 수 있어 만남은 운에 맡겨야 한다.
일부 고양이는 특정 부위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거나 예민할 수 있으므로, 고양이의 상태를 잘 살피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특히 턱시도 고양이는 꼬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언급이 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정원이 개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정원 방문을 원한다면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학생 할인이 제공되기도 한다.
기념품 가게에는 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들이 있으니, 방문 기념품을 찾는다면 둘러볼 만하다.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만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귀족 형제 빌럼 반 룬(Willem van Loon)과 아드리안 반 룬(Adriaen van Loon)을 위해 헤렌흐라흐트 497번지와 499번지 건물이 함께 지어졌다. 추첨을 통해 빌럼이 497번지 건물의 주인이 되었다.
존 애덤스 방문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애덤스가 네덜란드 주재 미국 대사 시절, 당시 이 집에 살던 암스테르담 시 법률 고문 엥겔버트 프랑수아 반 베르켈(Engelbert François van Berckel)을 방문했다.
건물 복원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복원 작업을 거쳤다.
박물관 설립
밥 마이어(Bob Meijer)가 그의 붉은색 수컷 고양이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을 추모하며 고양이 미술관(카텐카비넷)을 설립했다.
여담
박물관의 소유주인 밥 마이어는 현재도 이 건물 2층에 그의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설립자가 기리던 고양이 '존 피어폰트 모건'의 이름은 미국의 유명한 은행가 J. P. 모건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기원전 200년경의 고양이 미라도 포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이 박물관이 위치한 헤렌흐라흐트 운하의 특정 구간은 '황금 만곡부(Gouden Bocht)'라 불리며, 과거 암스테르담의 부유층들이 살던 호화로운 저택들이 밀집한 곳이다.
과거 이 건물에는 암스테르담 시장이었던 얀 칼쿤(Jan Calkoen)을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이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오션스 트웰브 (Ocean's Twelve)
영화 '오션스 트웰브'의 일부 장면이 이 박물관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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