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대마초의 역사와 다양한 용도에 대해 배우고, 실제 재배되는 대마 식물을 관찰하고 싶은 특정 주제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소규모 그룹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의 두 개 건물에서 대마의 의학적, 종교적, 문화적 사용 역사와 삼베(헴프)의 산업적 활용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공간이 협소하고 관람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전시 내용이 다소 단조롭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암스테르담 중앙역(Centraal Station)에서 남쪽 방향으로 약 10-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 홍등가(De Wallen)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트램
- 트램 4, 14, 24번을 이용하여 담 광장(Dam)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담스트라트(Damstraat)를 따라 걷다가 두 번째 운하(Oudezijds Achterburgwal)를 건너기 전 좌회전하면 박물관을 찾을 수 있다. (도보 약 5-10분)
주요 특징
박물관 내부에 다양한 성장 단계의 실제 대마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정원이 마련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 합법적으로 재배되는 대마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입장권에 포함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방문객 스스로 관람 속도를 조절하며 대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입장권 하나로 서로 다른 두 건물에 위치한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한 곳은 마리화나의 역사와 문화적 측면을, 다른 한 곳은 삼베(헴프)의 산업적 활용을 주로 다룬다.
방문 팁
입장권 한 장으로 두 곳의 건물(마리화나 역사관, 헴프 산업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므로, 두 번째 건물 방문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일부 설명은 다소 길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부분 위주로 선택하여 듣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두 박물관 건물 사이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 '헴프스토리(Hempstory)'에서 헴프 씨앗 차를 무료로 시음할 기회가 있기도 하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거나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관람 후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 관련 상품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대마 사업가 벤 드롱커스(Ben Dronkers)가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데 발렌(De Wallen) 지역에 해시 인포 센터(Hash Info Centre)로 처음 설립했으며, 이후 현재의 박물관으로 발전했다.
바르셀로나 분관 개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자매 박물관인 '해시 마리화나 카냐모 & 헴프 박물관(Hash Marihuana Cáñamo & Hemp Museum)'을 개관하여 대마 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여담
이 박물관은 대마초가 합법화된 네덜란드의 독특한 마약 정책 덕분에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시품 중에는 1836년에 삼베(헴프)로 제작된 네덜란드 성경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유명 대마 밀수업자였던 하워드 막스(Howard Marks)의 가짜 신분증 중 하나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다.
네덜란드에서 '커피숍(Coffeeshop)'은 일반적인 커피를 파는 카페가 아니라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구매하고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니 여행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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