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전시 기획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특별한 예술 경험을 원하는 미술 애호가나 암스테르담의 문화적 다양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분관이었으나, 현재는 스미소니언, 퐁피두 센터, 영국박물관 등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17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다양한 주제의 미술품과 역사적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내부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러시아와의 관계 단절 이후 상설 전시가 줄어들고 기획 전시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특히 과거 에르미타주 분관 시절의 풍부한 컬렉션을 기대했던 경우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51번, 53번, 54번 노선 이용, 워털루플레인(Waterlooplein)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트램
- 9번, 14번 노선 이용, 워털루플레인(Waterlooplein)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주요 특징
스미소니언, 퐁피두 센터, 영국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협력하여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렘브란트, 칸딘스키 등 거장의 작품부터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전시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미술관이 들어선 암스텔호프(Amstelhof) 건물은 1681년에 지어진 고전 양식의 건축물로, 과거 300년 이상 노인 요양원으로 사용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관람 후에는 아름답게 가꿔진 내부 정원(안뜰)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전시와 연계된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미술관 내에는 카페와 기념품 상점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때때로 특별 이벤트나 주말 마켓이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프로그램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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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정원 (안뜰)
잘 가꾸어진 정원과 고풍스러운 건물 벽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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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호프 건물 외관
17세기에 지어진 고전적인 스타일의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암스텔 강을 배경으로 한 구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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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내부 (허용 시)
전시에 따라 내부 사진 촬영이 허용되는 경우, 인상적인 작품이나 독특한 전시 디자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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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와 동시대 화가들 특별전 (개인 소장품)
~ 2025년 11월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프란스 할스 등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 거장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개인 소장품 특별 전시이다. 네덜란드 회화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방문 팁
뮤지엄 카드(Museumkaart) 소지자는 일반 입장이 무료이거나 할인될 수 있으나, 일부 특별 전시는 별도의 추가 요금(예: €5)이 부과될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전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영어와 네덜란드어를 지원한다.
미술관 내부에 있는 카페는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으며, 특히 안뜰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가방은 전시실 내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며, 입구에 무료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다.
미술관 앞에는 자전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암스텔호프 건물 설계
고전주의 양식의 암스텔호프 건물이 설계되었다.
암스텔호프 개관 (요양원)
원래 '디아코니 아우데 프라우엔 하위스(Diaconie Oude Vrouwen Huys)'라는 이름의 여성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으로 문을 열었다.
남성 수용 및 명칭 변경
남성 노인들도 수용하기 시작하며 '디아코니 아우데 프라우엔 엔 마넨하위스(Diaconie Oude Vrouwen- en Mannenhuis)'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암스텔호프' 명칭 사용 시작
건물이 처음으로 '암스텔호프(Amstelhof)'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요양원 이전 결정
시설 노후화로 인해 요양원 운영진은 새로운 시설로의 이전을 결정하고, 암스텔호프 건물은 암스테르담 시에 제공되었다.
에르미타주 암스테르담 임시 개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분관인 '에르미타주 암스테르담'이 인근 니얼란디아 건물에서 임시로 개관하여 소규모 전시를 시작했다.
마지막 거주자 퇴거
암스텔호프의 마지막 요양원 거주자들이 퇴거했다.
에르미타주 암스테르담 정식 개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암스텔호프 건물에 에르미타주 암스테르담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과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참석했다.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관계 단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과의 관계를 단절했다.
H'ART 미술관으로 명칭 변경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H'ART 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스미소니언, 퐁피두 센터, 영국박물관 등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여담
H'ART 미술관이 위치한 암스텔호프 건물은 300년 이상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으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미술관의 명칭 변경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과의 관계를 단절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독립적인 예술 기관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현재 H'ART 미술관은 스미소니언 미국 미술관, 파리 퐁피두 센터, 런던 영국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에르미타주 암스테르담 시절에는 네덜란드-러시아 관계와 암스텔호프 건물의 역사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있었으나, 관계 단절 이후 해당 전시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
건물 내부 리모델링에는 총 4천만 유로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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