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그대로의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맑은 바다와 조약돌 해변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번잡함을 피해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넓게 펼쳐진 조약돌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트라보코(전통 어업 시설)를 감상하거나, 바위 사이에 숨겨진 작은 만들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량 주차 시 귀중품 도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해변 접근로나 물속 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간혹 물이 깨끗하지 않거나 쓰레기가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SS16 국도변에 위치하며, 'Spiaggia di San Nicola' 안내를 따라 진입하면 주차 공간에 도달할 수 있다.
- 주차장은 비교적 넓고 무료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리뷰에서는 차량 내 귀중품 도난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주차 후 해변까지는 약 200~400m의 오솔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오솔길은 일부 구간 경사가 있거나 자연 그대로의 길이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자전거 또는 도보 이용
- 최근 조성된 '비아 베르데 데이 트라보키'(Via Verde dei Trabocchi) 자전거/보행자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이 길은 과거 철도 노선을 활용한 것으로, 바스토 마리나에서 북쪽으로 약 1.2km 지점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진입로를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산 니콜라 해변은 모래 대신 하얗고 둥근 조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매우 맑고 투명하여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다. 해안에서 몇 미터만 들어가도 수심이 깊어지는 편이다.
번잡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지중해 식생과 인상적인 절벽이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해변 근처에서 아브루초 해안의 상징인 **전통 목조 어업 플랫폼 '트라보코'**를 볼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며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을 조망하는 언덕 위 (일출)
해변 전체와 아드리아해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일출 시간에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해변 좌측의 바위와 작은 만
크고 작은 바위들과 그 사이에 형성된 자연스러운 작은 만(칼레타)들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하며, 맑은 물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트라보코를 배경으로 한 해변
해변 근처의 전통 어업 시설인 트라보코는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피사체로, 해변과 함께 사진에 담으면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 팁
해변이 조약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쿠아 슈즈나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활동에 편리하다.
주차장에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물이 해안에서 몇 미터만 들어가도 금방 깊어지므로, 수영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해변에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 구역에서는 바위가 미끄럽거나 물속 바위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무료 해변 구역을 이용할 경우 개인 파라솔과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음료나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비치 클럽이나 바가 있지만, 운영 여부나 외부인 이용 가능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산 니콜라 해변은 아브루초 주의 '코스타 데이 트라보키'(Trabocchi Coast)라는 아름다운 해안선에 속해 있으며, 이 지역 특유의 전통 목조 어업 플랫폼인 트라보코가 주변 경관의 특징이라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도로는 이전에 사용되던 철도 선로를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해안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산 니콜라'라는 명칭은 성 니콜라우스를 지칭하며, 여러 장소나 성당의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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