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4세기 산 지미냐노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도자기 모형을 통해 중세 도시의 삶과 건축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100 축척으로 제작된 도시 모형을 자세히 관찰하며 당시의 건물 구조와 거리 풍경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중세 시대의 다양한 직업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디오라마 및 전시물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이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피렌체 또는 시에나에서 포지본시(Poggibonsi)까지 버스 이동 후, 산 지미냐노행 버스(예: 130번, Tiemme SpA 운영)로 환승한다.
- 산 지미냐노 버스 정류장(Porta San Giovanni 등)에서 하차 후,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산 지미냐노는 성벽 내 차량 진입이 제한적이다.
버스 시간표 및 티켓 구매는 현지 버스 회사나 관광 안내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동차 이용
- 산 지미냐노 성벽 외부에는 여러 유료 주차장(예: Parcheggio Montemaggio)이 있다.
- 주차 후 성벽 안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 기차 + 버스 이용
- 기차로 포지본시-산지미냐노(Poggibonsi-S.G.) 역까지 이동한 후, 역 앞에서 산 지미냐노행 버스를 이용한다.
주요 특징
1300년대 산 지미냐노의 모습을 1:100 축척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거대한 도자기 모형이 중심 전시물이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당시 도시의 전체적인 구조와 72개에 달했던 탑들의 배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시 모형 외에도 중세 시대 산 지미냐노 사람들의 일상생활, 다양한 직업, 건축 양식의 세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디오라마와 관련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당시 사회상과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입구에는 독특하고 세련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관광지 기념품보다 정교하다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14세기 산 지미냐노 대형 도자기 모형 앞
1:100 축척으로 매우 정교하게 제작된 중세 도시 산 지미냐노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탑과 건물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중세 탑 단면 모형 옆
중세 타워 하우스의 내부 구조와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단면 모형 앞에서 당시의 건축 기술과 생활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나, 박물관 유지를 위한 기부금 함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 전시된 대형 도자기 모형은 사진 촬영하기에 좋으며, 아이들도 흥미를 느낄 만하다.
기념품점에서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특별하고 정교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혹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관광 도로에서 약간 벗어난 언덕길 위에 위치해 있다.
내부에는 중세 탑의 단면을 보여주는 모형도 있어 당시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산 지미냐노 구시가지에 '산 지미냐노 1300' 박물관이 2월에 처음 문을 열었다.
유네스코 후원 획득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역사, 예술, 그리고 전통”이 그 높은 수준과 자격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박물관 이전
기존 위치(팔라초 가무치와 팔라초 피카렐리 결합 건물)에서 현재의 산 지미냐노 중심부에 있는 개조된 오래된 교회 건물로 이전했다.
재건 및 복원
이전 과정에서 주요 전시물인 도시 모형이 해체, 재건되었으며, 외부 노출로 인한 손상 등으로 일부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시기부터 기부금 기반의 무료 입장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인 14세기 산 지미냐노 모형은 미켈란젤로 루비노와 라파엘로 루비노 형제가 수작업으로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2013년 이전 작업 당시 모형의 받침 부분이 여러 구역으로 절단되었는데, 이로 인해 받침대에 눈에 띄는 손상이 발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위치로 이전 후, 모형이 햇빛과 비에 노출되어 있지만, 폭우 시에는 대형 방수포로 덮어 보호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초기에는 10개의 주요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중세 시대 순례길인 비아 프란치제나 관련 전시도 있었다고 한다.
/feature_0_17477397235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