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중심부에서 바로크 양식의 종교 건축물과 내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스투코 장식과 9개의 바로크 양식 제단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주 제단의 '성모 승천' 그림과 같은 종교 예술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여 현지 종교 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바 델 가르다 시내 중심인 카보우르 광장(Piazza Cavour)에 위치하여 대부분의 시내 숙소 및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차량 이용 시
- 성당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단일 본당 구조에 아홉 개의 바로크 양식 제단이 있으며, 다채로운 스투코 장식과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주 제단에는 리바 출신 화가 주세페 크라포나라의 '성모 승천' 대형 그림이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내
성당 맞은편 카보우르 광장에 위치한 종탑은 원래 도시 성문 중 하나였던 산 미켈레 문탑을 개조한 것이다. 이는 리바 델 가르다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 요소 중 하나이다.
성당 내부에는 섬세한 스투코 장식으로 유명한 수프라지오 경당이 있으며, 이곳과 왼쪽 네 번째 제단에서는 화가 크라포나라의 걸작으로 꼽히는 '슬픔의 성모' 등 다른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주 제단 앞
주세페 크라포나라의 '성모 승천' 대형 그림을 배경으로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을 담을 수 있다.
성당 파사드 정면
두 개 층으로 이루어진 바로크 양식의 정면 파사드 전체를 담아 건축미를 강조할 수 있다.
카보우르 광장에서 바라본 종탑
성당과 마주한 독특한 위치의 산 미켈레 종탑과 광장의 모습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일요일 미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6시 15분에 있으며, 재의 수요일에도 방문객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미사 시 그날의 독서 내용이 담긴 독일어 및 영어 전단지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는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는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으니 꼭 내부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성당 남쪽의 작은 크라포나라 광장(Piazzetta Craffonara)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이곳에는 화가 크라포나라의 흉상과 중세 시대 문장 등이 있다.
역사적 배경
첫 언급
6월 19일자 문서에서 산타 마리아 아순타 교구 성당(당시 피에베)이 처음으로 언급된다.
종탑 건설 자금 마련
종탑 건설을 위한 자금이 모금된다.
묘지 개설
성당 뒤편에 묘지가 개설된다.
초기 경당 확장
안드레아 알레산드리니의 설계로 초기 경당이 확장되며, 안토니오 비안키가 공사를 수행한다. 이 시기에 수프라지오 경당이 건설된다.
교회 개조
피에베가 개조된다.
철거 및 신축 결정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 교회를 짓기로 결정한다.
성당 재건축
건축가 치프리아노 타키(Cipriano Tacchi)의 설계로 현재의 바로크 양식 성당이 재건축된다.
봉헌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당이 봉헌된다. (바닥은 1750년에 설치)
후진 복원
당시 주임 사제였던 주세페 치올리의 관심으로 후진(앱스) 부분이 복원된다.
지진 피해
트렌티노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성당이 손상되어 폐쇄된다.
복원 후 재개방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시 신자들에게 개방된다.
여담
성당의 종탑은 원래 성당 건물의 일부가 아니라, 카보우르 광장 맞은편에 있는 **산 미켈레 문탑(Porta-torre di San Michele)**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리바 델 가르다에는 이처럼 독특한 종탑이 또 있는데, 인근의 산 주세페 문(Porta di San Giuseppe) 옆에는 과거 교회의 종탑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성당 남쪽에 위치한 작은 크라포나라 광장(Piazzetta Craffonara)은 원래 성벽 바깥이었으며, 1728년에 철거된 도시 공동묘지와 산타 크로체 성당에 속했던 '선종 경당'이 있던 자리였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의 주 제단화 '성모 승천'을 그린 화가 주세페 크라포나라는 리바 델 가르다 출신이며, 그의 작품 중 최고작으로는 성당 왼쪽 네 번째 제단에 있는 **'슬픔의 성모(Addolorata)'**가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의 오르간은 마시오니(Mascioni)사 제품으로, 2650개의 파이프를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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