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요새의 역사와 건축 양식에 관심이 많거나, 리바 델 가르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문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해자로 둘러싸인 견고한 요새의 외관과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으며, 요새 안에 자리한 시립 박물관(MAG)에서 19세기 풍경화를 비롯한 지역 관련 예술품과 역사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바 델 가르다 역사 중심지는 대부분 보행자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 트렌티노 주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이 리바 델 가르다 및 인근 지역까지 운행한다.
- 트렌티노 게스트 카드가 있으면 트렌티노 내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기차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로베레토(Rovereto) 역으로, 리바 델 가르다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DB Bahn 등이 로베레토 역까지 연결편을 제공한다.
주요 특징
12세기에 지어진 이 요새는 해자와 도개교, 네 개의 모서리 보루를 갖추고 있어 중세 방어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요새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요새 내부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MAG)은 세 개의 상설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예술가들이 그린 가르다 호수 풍경화 컬렉션이 주목할 만하며, 고고학 유물과 역사 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스칼리제리 가문 요새
스칼리제리 가문의 요새로 처음 언급되었으며, 리바 시민들이 호숫가에 새로운 요새를 지을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오스트리아군 막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통치 하에 군대 막사로 사용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소속
이 기간 동안 '라이프 암 가르트제(Reiff am Gartsee)'로 불리며 오스트리아 해군의 중요 보급 기지 역할을 했다.
이탈리아 왕국 편입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트렌티노 지방과 함께 이탈리아 왕국에 속하게 되었다.
여담
한때 베네치아 공화국, 트렌토 주교령, 나폴레옹 시대 이탈리아 왕국 등 다양한 세력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가 있다고 한다.
요새의 이름인 '로카(Rocca)'는 이탈리아어로 바위 또는 요새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종종 다양한 문화 행사나 전시회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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