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공중 목욕탕 유적을 직접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려는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한때 바다에서도 그 위용을 자랑했을 이 건축물은 포추올리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 중 하나이다.
남아있는 유적의 구조를 통해 과거 목욕탕의 규모와 형태를 추정해 볼 수 있으며, 바다를 향해 계단식으로 펼쳐졌던 웅장한 모습을 상상해 볼 수도 있다. 유적 주변을 거닐며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그려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적 접근이 제한적이거나 내부 관람이 어려워 아쉬움을 표하며, 유적지에 대한 안내 정보가 부족하고 일부 구역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나폴리 중앙역(Napoli Centrale) 또는 몬테산토(Montesanto) 역에서 메트로폴리타나(Metropolitana) 2호선(Pozzuoli Solfatara 방향) 탑승 후 포추올리 솔파타라(Pozzuoli Solfatara) 역에서 하차. 이후 도보 또는 현지 교통수단 이용.
포추올리 솔파타라 역은 안피테아트로 플라비오(Anfiteatro Flavio) 근처에 있다.
🚆 기차 이용 (쿠마나 선)
- 나폴리 몬테산토(Montesanto) 역에서 쿠마나(Cumana) 선 탑승 후 포추올리(Pozzuoli) 역에서 하차. 여러 정차역이 시내 곳곳에 있다.
이동 시간이 약 20-30분 소요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나폴리와 포추올리 간 ANM 152번 버스가 운행된다.
- 포추올리 및 인근 지역은 EAVBUS 및 CTP 버스 노선으로 연결된다.
🚗 자가용 이용
- A1 고속도로 및 나폴리 순환도로(Tangenziale di Napoli) 이용 후 아르코 펠리체(Arco Felice) 또는 비아 캄파나(Via Campana) 출구로 진출.
유적지 인근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현재 남아있는 유적을 통해 서기 2세기에 지어진 고대 건축물의 잔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벽체와 아치 구조물의 일부를 통해 당시의 건축 기술과 목욕탕의 구성을 엿볼 수 있다.
이 목욕탕은 과거 바다에서 포추올리로 접근하는 이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드러내도록 여러 단에 걸쳐 해안가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유적을 통해 과거의 웅장함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남아있는 아치 구조물과 벽체
고대 로마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는 아치와 벽의 잔해를 배경으로 촬영하면 역사적인 느낌을 담을 수 있다.
유적 너머로 보이는 주변 풍경
유적의 일부와 함께 포추올리의 현대적인 건물이나 하늘을 프레임에 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이곳은 개인 사유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유적지 내부 관람이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며, 안내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유적지 주변의 청결 상태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로마 제국 시대, 하드리아누스 황제 통치 기간(추정)에 대규모 공중 목욕탕으로 건설되었다. 당시 포추올리(Puteoli)는 중요한 항구 도시였다.
운영
도시의 번영과 함께 활발하게 사용되었으며, 시민들의 휴식과 사교의 장소로 기능했다. 바다에서 보이는 웅장한 모습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쇠퇴 및 유실
로마 제국의 쇠퇴, 유지 관리의 어려움, 지진 활동(브래디시즘) 등으로 인해 점차 버려지고 파괴되었다. 이후 건축 자재로 약탈되기도 하여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다.
고고학 유적지로 인식
과거 '넵튠 신전'으로 오인되기도 했으나, 연구를 통해 공중 목욕탕 유적임이 밝혀졌다. 포추올리의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남아있다.
여담
이곳은 '넵튠 신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고대 로마 시대의 공중 목ohex탕 유적이다.
과거에는 바다에서 포추올리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위용을 과시하는 인상적인 첫인상을 주었을 것으로 전해진다.
캄피 플레그레이 지역의 특징인 브래디시즘(화산 활동으로 인한 지반의 느린 상승과 하강) 현상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한때 유적지 부지 내에 현대적인 시설(바 등)이 들어서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