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통일 이탈리아 초대 국왕의 기마상을 감상하거나 피사 중앙역과 코르소 이탈리아 쇼핑가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기념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주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가까운 키스 해링의 '투토몬도' 벽화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광장 주변, 특히 야간 시간대 역 근처의 치안 문제나 청결 상태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피사 중앙역(Pisa Centrale) 출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피사 중앙역을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광장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광장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통일 이탈리아 초대 국왕을 기리는 인상적인 기마상으로, 피사 중앙역 앞 광장의 중심에 위치한다. 여행객들은 이 역사적인 인물의 동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피사 중앙역과 주요 쇼핑가인 코르소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만남의 장소나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변에는 앉을 공간과 상점, 카페 등이 있어 잠시 여유를 즐기기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광장 서편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키스 해링의 '투토몬도(Tuttomondo)' 벽화를 만날 수 있다. 광장 방문 시 함께 둘러보기 좋은 예술 명소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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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정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마상의 웅장함과 세밀한 조각을 정면에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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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전체와 기념비
넓은 광장의 모습과 함께 중앙에 위치한 기념비를 한눈에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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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와 주변 건물 배경
기념비와 함께 광장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우체국, 상공회의소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여 피사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피사 중앙역(Pisa Centrale)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기차 이용 전후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광장 지하에는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광장 주변에 카페와 상점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쇼핑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가 키스 해링의 작품 '투토몬도(Tuttomondo)'가 광장 서편 산탄토니오 아바테 교회 외벽에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광장 내에 공중화장실이 없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미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야간, 특히 늦은 시간에는 역 주변 및 광장 일부 구역의 치안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광장 조성
피사 중앙역 건설과 함께 도시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옛 산 질리오 성문과 주변 성벽을 철거하고 새로운 광장이 조성되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 형태 변경
빈첸초 미켈리의 도시 계획에 따라 광장이 타원형으로 변경되고, 관세 부과를 위한 아치형 건물 두 개가 세워졌다.
기념비 건립
조각가 체사레 조키가 제작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마상이 광장 중앙에 세워졌다.
주변 건물 건설
1929년 도시 계획에 따라 관세소가 철거되고 현재 광장 남쪽을 이루는 우체국 건물과 지방청 건물(옛 팔라초 델 리토리오)이 건설되었다.
명칭 변경
짧은 기간 동안 '공화국 광장(Piazza della Repubblica)'으로 불리기도 했다.
광장 복원 완료
10년 이상 지속된 복원 공사가 완료되어 지하 주차장이 포함된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여담
기념비 투구의 긴 깃털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풍채를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였다는 설과 함께, 이로 인해 왕에게 '스피옴바토'(납덩이처럼 무거운 사람)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피사 특유의 풍자적인 일화가 전해진다.
광장 지하 주차장 건설 당시, 12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옛 산 질리오 성문의 기초와 외부 도개교의 일부 구조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1881년부터 1952년까지 광장을 가로지르는 노면전차 선로가 운영되었으며, 피사-폰테데라/칼치 트램 노선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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