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르노 강변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거나, 중심부에 위치한 페르디난도 1세 데 메디치 동상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탐방객이나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피사의 주요 관광지 외 다른 면모를 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광장 주변의 16세기 고궁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이곳의 유료 주차시설을 피사 시내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광장 내 불법 주차 관리인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으며,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일부 보행로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광장 내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피사 중심부 관광 시 차량 주차에 이용될 수 있다.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과 불법 주차 관리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특정 시간대(예: 20:00-08:00)에는 무료라는 정보도 있으나 확인이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 피사 시내버스 LAM Rossa (붉은색 노선)를 이용하여 'Lungarno Pacinotti 2'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광장과 가깝다.
주요 특징
광장 중앙에 위치한 피에트로 프란카빌라가 조각하고 잠볼로냐가 디자인한 대리석 기마상이다. 1595년에 제작되어 1872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으며, 당시 군복 차림의 대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룽가르노 파치노티를 따라 펼쳐진 아르노 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콜레조 리치, 팔라초 마차로사 등 16세기 고궁들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점이다.
광장 한쪽에서 독특한 팔각형 종탑으로 유명한 산 니콜라 성당의 후면부(앱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성당 정면은 산타 마리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페르디난도 1세 데 메디치 동상 앞
광장의 상징인 동상을 중심으로 광장 전체의 분위기나 주변 건물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룽가르노 파치노티 방향 광장 가장자리
아르노 강과 강 건너편의 건물들, 그리고 룽가르노의 활기찬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다.
광장 주변 고궁 배경
콜레조 리치, 팔라초 마차로사 등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건축 디테일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광장 내 주차장은 20:00부터 다음날 08:00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차 시 불법 주차 관리인들의 호객 행위에 주의해야 하며, 일부 방문객들은 이들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장시간 주차 시 요금을 미리 확인하거나 다른 주차 옵션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피사 중심부, 특히 아르노 강 북쪽 지역을 도보로 탐험하기 위한 차량 주차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피사의 초기 광장 형성
정확한 조성 연대는 불명확하나, 피사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 중 하나로 존재했다. 과거 '산 니콜라 광장(Piazza San Nicola)'으로 불렸다.
페르디난도 1세 데 메디치 동상 제작 및 초기 설치
토스카나 대공 페르디난도 1세 데 메디치의 대리석 동상이 잠볼로냐의 디자인과 피에트로 프란카빌라의 조각으로 완성되어, 처음에는 룽가르노 강둑 가까이에 설치되었다.
주변 주요 건물 건축
광장 주변으로 콜레조 리치(Collegio Ricci), 팔라초 마차로사(Palazzo Mazzarosa), 테아트로 에르네스토 로시(Teatro Ernesto Rossi) 등 16세기 궁전들과 18세기의 팔라초 델 펠레그리노(Palazzo del Pellegrino) 등이 세워지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동상 이전 및 광장 재정비
아르노 강둑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페르디난도 1세 동상이 광장 중앙의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으며, 광장의 전체적인 배치가 조정되었다.
여담
페르디난도 1세 동상이 세워지기 전, 그 자리에는 피사 공화국의 영웅이자 집정관이었던 로돌포 오를란디를 기리는 동상이 있었으며, 당시 피사 시민들은 이를 '일 지간테(거인)'라고 불렀다고 한다.
광장 중앙의 페르디난도 1세 동상은 고대 영웅처럼 이상화된 모습이 아닌, 당시의 군복을 착용한 사실적인 모습으로 제작되어 주목받았다. 이는 코시모 1세의 반디넬리 작 조각상과는 다른 양식이다.
광장은 때때로 공개 행사나 콘서트 장소로 활용되기도 하며, 피사 시민들의 다양한 사회적 모임의 장소로도 이용된 바 있다.
광장 명칭인 프란체스코 카라라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법학자이자 피사 대학교 교수였던 인물에게 헌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장 한쪽 보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이나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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