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패션 브랜드 매장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즐비하여 최신 유행을 살피거나 쇼핑을 즐기려는 젊은층 및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거리를 따라 늘어선 상점들을 둘러보며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고, 중간중간 위치한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 또는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때때로 거리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보도가 좁고 항상 많은 인파로 붐벼 보행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차량 및 트램 통행으로 인해 번잡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거리의 청결 상태나 보도블록 파손 등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밀라노 지하철 M1(빨간색), M3(노란색) 노선 두오모(Duomo)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 여러 트램 노선이 비아 토리노를 통과하거나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두오모 광장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좋다.
주요 특징
글로벌 SPA 브랜드부터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 개성 있는 편집샵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패션 매장이 밀집해 있어 최신 트렌드의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시즌오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두오모 광장과 연결되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특히 젊은층이 많이 찾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거리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여 생동감이 넘친다.
거리 주변에는 산 사티로 성당(Santa Maria presso San Satiro), 산 세바스티아노 성당(San Sebastiano)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현대적인 상점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쇼핑과 함께 잠시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감상할 수도 있다.
방문 팁
두오모 광장에서 티치네세(Ticinese) 방향으로 이어지므로, 두오모를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계획하기 좋다.
일부 구간은 보도 포장 상태가 좋지 않고 트램이 자주 지나다니므로,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자전거 이용은 위험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비교적 한산하게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거리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어 쇼핑 중 잠시 쉬어가기에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거리 형성 시작
로마 후기 시대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거리로, 밀라노의 중요한 통로 중 하나로 발전해왔다.
쇼핑 거리로 발전
현대에 이르러 다양한 상업 시설이 들어서면서 밀라노를 대표하는 쇼핑 거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밀라노의 **'작은 명동'**이라고도 불리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트렌디한 거리로 알려져 있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보행로나 거리 청결도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과거에는 패션 상점 외에도 다양한 영화관과 극장이 위치했던 문화의 거리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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