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밀라노의 고급 패션과 세련된 도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쇼핑 애호가나 도시 탐험가들이 즐겨 찾는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며 최신 유행을 접하거나, 폴디 페촐리 미술관 같은 문화 공간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유서 깊은 건축물을 감상하고 거리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밀라노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구간은 보행자를 위한 공간이 다소 부족하고 대부분의 상점과 시설의 가격대가 높아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밀라노 지하철 M3 노선 몬테나폴레오네(Montenapoleone)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1990년 몬테나폴레오네역 개통 당시, 건축가 알도 로시가 디자인한 분수가 인근 비아 크로체 로사(Via Croce Rossa)에 설치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 버스 및 트램
- 거리와 그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및 트램 노선이 운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편리하다.
밀라노의 명물인 빈티지 트램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아르마니, 폴 스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매장들이 즐비하여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밀라노 패션 지구 '콰드릴라테로 델라 모다'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곳으로, 쇼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비아 만초니 12번지에 위치한 폴디 페촐리 미술관은 잔 자코모 폴디 페촐리의 개인 소장품에서 시작된 곳이다. 북부 이탈리아 및 네덜란드/플랑드르 화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확인 필요
1901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생을 마감한 장소로 알려진 '그랜드 호텔 에 드 밀란'을 비롯하여 우아하고 유서 깊은 궁전 건물들이 거리에 늘어서 있다. 이러한 건축물들을 감상하며 걷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밀라노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카페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폴디 페촐리 미술관 주변
미술관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주변 상점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고급 패션 브랜드 쇼윈도
화려하고 창의적인 명품 매장들의 쇼윈도는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소재가 된다.
그랜드 호텔 에 드 밀란 등 역사적 건물
웅장하고 유서 깊은 건축물들은 밀라노의 클래식한 매력을 사진에 담기에 좋다.
방문 팁
거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카페에 들러 이탈리아 커피를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일부 구간은 보행자 공간이 다소 협소할 수 있으므로, 특히 사람이 많을 때는 주변을 살피며 걷는 것이 좋다.
지하철 M3 몬테나폴레오네역 외에도 다양한 버스와 트램 노선이 운행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비아 만초니 44번지에 위치한 DMAG 아울렛에서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변의 고급 카페나 레스토랑 중 일부는 테이블 이용 시 자릿세가 있거나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그랜드 호텔 에 드 밀란, 아르마니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등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호텔들이 거리에 인접해 있다.
역사적 배경
코르시아 델 지아르디노 (Corsia del Giardino)
비아 만초니는 원래 '정원길'이라는 의미의 '코르시아 델 지아르디노'로 불렸으며,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거리 중 하나로 존재했다.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팔라초 갈라라티-스코티(Palazzo Gallarati-Scotti)와 같은 건물이 위치해 있었다.
주세페 베르디 서거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비아 만초니에 위치한 그랜드 호텔 에 드 밀란(Grand Hotel et de Milan)에서 생을 마감했다.
몬테나폴레오네역 개통 및 기념 분수 설치
지하철 M3 노선의 몬테나폴레오네역이 개통되면서 거리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건축가 알도 로시가 디자인한 분수가 인근 비아 크로체 로사(Via Croce Rossa)에 산드로 페르티니 전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물로 설치되었다.
패션 및 쇼핑 중심지로 발전
비아 만초니는 비아 몬테나폴레오네, 비아 델라 스피가 등과 함께 밀라노의 핵심 패션 지구인 '콰드릴라테로 델라 모다(Quadrilatero della moda)'를 형성하며 세계적인 패션 및 럭셔리 쇼핑 거리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여담
비아 알레산드로 만초니의 옛 이름은 '정원길'이라는 의미의 '코르시아 델 지아르디노(Corsia del Giardino)'였다는 얘기가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마지막 생을 보낸 곳으로 알려진 '그랜드 호텔 에 드 밀란'이 이 거리에 위치한다는 언급이 있다.
1990년 지하철 몬테나폴레오네역 개통을 기념하여 인근에 설치된 알도 로시 디자인의 분수는 이탈리아 제7대 대통령 산드로 페르티니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밀라노 현지인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도시의 가장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feature_0_17478118456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