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시대의 화려한 프레스코화와 정교한 건축 양식을 직접 감상하고, 특히 '천사의 계단'과 같은 독특한 내부 장식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고자 하는 역사 및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된 교회의 파사드와 성 베네딕트의 생애가 묘사된 목조 문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에 들어서면 지오반니 투카리의 생동감 넘치는 천장 프레스코화와 다채로운 색상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웅장한 중앙 제단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천사 조각상과 단철 난간으로 장식된 교회의 가장 유명한 건축 요소이다. 방문객들은 이 아름다운 계단을 통해 교회 내부로 들어서며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교회의 둥근 천장(볼트)과 반원형 돔은 1726년에서 1729년 사이에 지오반니 투카리가 그린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성 베네딕트의 생애, 6가지 알레고리, 성 베네딕트의 승리를 묘사한 이 그림들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교회의 중앙 제단은 다양한 색상의 대리석과 준보석 상감(intarsia), 청동 패널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바로크 시대 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려한 제단은 교회의 중심적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천사의 계단 (Scalinata dell'Angelo)
정교한 천사 조각상과 함께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대리석 계단을 촬영할 수 있는 교회의 대표적인 장소이다.
내부 프레스코화 천장
지오반니 투카리가 그린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천장 프레스코화를 배경으로 웅장한 내부 공간을 담을 수 있다.
교회 파사드
정교한 조각상들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으로 꾸며진 교회의 외부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최초 교회 완공
귀족 여성 알레만나 루멜라(Alemanna Lumella)의 기증으로 성 베네딕토에게 헌정된 첫 번째 교회가 완공되었다.
대지진으로 파괴
시칠리아 대지진으로 도시의 대부분 건물과 함께 교회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단 5명의 수녀만이 생존했다.
교회 재건 완료
지진으로 파괴된 교회가 재건되었으나, 수도원 전체의 건축은 1763년까지 계속되었다. 조반니 바티스타 바카리니가 주요 건축가 중 한 명이었다.
프레스코화 제작
화가 조반니 투카리(Giovanni Tuccari)가 교회의 천장과 돔에 성 베네딕트의 생애를 주제로 한 프레스코화를 그렸다.
수도원 건축 완료
교회를 포함한 전체 수도원 단지 건축이 완료되었다. 이 단지에는 바디아 마조레(Badia Maggiore)와 바디아 미노레(Badia Minore)가 포함되며, 도로 위 아치로 연결되었다.
폭격 피해 및 복원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교회가 손상되었으나, 이후 건축가 아르망 딜롱(Armand Dillon)에 의해 복원되었다.
여담
성 베네딕트 교회는 수녀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로 위에 설치된 '수녀들의 아치(Arco delle Monache Benedettinne)'를 통해 다른 수도원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입구의 목조 문에는 성 베네딕트의 생애를 묘사한 여러 장면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플랑드르 화가 구글리엘모 보레만스(Guglielmo Borremans)가 그린 성 베네딕트 제단화와 마테오 데시데라티(Matteo Desiderati)의 수호천사 그림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1693년 대지진 당시 단 5명의 수녀만이 살아남았다는 안타까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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