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인공적인 방해 없이 온전한 휴식을 취하거나 나체주의를 자유롭게 경험하고 싶은 1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성소수자(LGBT+)에게도 친화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따뜻하고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상업적인 비치 바나 편의시설이 없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해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변으로 향하는 길이 비포장 상태이며 매우 울퉁불퉁하여 일반 소형 차량으로는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힌다. 또한, 그늘을 제공하는 자연물이 부족하여 개인용 파라솔과 충분한 식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언급이 많다.
접근 방법
🚗 차량 이용 시
- 라게리 해변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이며, 노면이 매우 울퉁불퉁하여 일반 소형차로는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4x4 차량이나 스쿠터 이용이 권장된다.
- 일부 방문객은 구글맵 길안내가 부정확하여 Ιερό Παρεκκλήσιο Ζωοδόχου Πηγής (작은 교회)를 목적지로 설정 후, 그곳에서부터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 해변 접근로가 사유지에 의해 막혀 있거나, 차량 진입이 통제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차량을 주차하고 10~15분 정도 걸어야 해변에 도달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산타 마리아 해변에 주차 후, 해안길을 따라 약 10~15분(약 1.5km) 정도 걸어서 라게리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라게리 해변은 나체주의(Naturist/Nudist)가 허용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해변 남쪽 구역은 거의 대부분 나체주의자들이 이용한다. 또한 성소수자(LGBT+)에게도 매우 친화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공적인 시설물(비치 바, 선베드 대여 등)이 전혀 없는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다. 맑고 따뜻한 바닷물, 고운 모래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다른 유명 해변들에 비해 덜 붐비고 한적하여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남쪽 끝자락
붉은빛이 감도는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나우사 만의 풍경도 함께 조망된다.
모래 언덕 (Sand Dunes)
해변 뒤편으로 형성된 자연스러운 모래 언덕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더 입체적이고 멋진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해질녘 해변 중앙
비교적 바람이 잔잔한 날, 해질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롭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에는 그늘이 거의 없고 편의시설이 전무하므로 개인용 비치 파라솔, 충분한 물, 간식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일반 소형차로 해변까지 직접 접근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가능하다면 4x4 차량이나 스쿠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구글맵 길안내가 부정확할 수 있으니, 차량 이용 시 'Ιερό Παρεκκλήσιο Ζωοδόχου Πηγής' (작은 교회)를 검색하여 근처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산타 마리아 해변에 주차하고 해안을 따라 약 10~15분 정도 걸어서 라게리 해변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해변 남쪽은 거의 완전한 나체주의 구역이며, 북쪽으로 갈수록 옷을 입은 사람과 입지 않은 사람이 섞여 있다.
바람이 거의 없는 날 방문하면 더욱 평화롭고 잔잔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라게리 해변은 파로스 섬의 다른 해변들에 비해 물이 더 따뜻하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진입하는 길이 사유지로 인해 막혀 있거나,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예전보다 접근이 더 어려워졌다는 언급이 종종 발견된다.
몇몇 방문객들은 해변에서 성게를 발견한 적이 있어 물속을 걸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해변 뒤편으로 미완성된 건물들이 방치되어 있어 일부 풍경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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