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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아 해변은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붐비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번잡한 미코노스의 다른 해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한적하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거친 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에 개인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거나, 유료 선베드를 대여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다. 해변가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바위 지대에서 다이빙을 하기도 한다.
다만, 선베드 및 파라솔 대여 비용과 해변 레스토랑의 음식 가격이 미코노스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성수기에는 가격이 더욱 상승할 수 있으며, 일부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되므로 예산 계획 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스쿠터 이용
- 미코노스 타운에서 리아 해변까지는 약 14km 거리로, 차로 약 20-30분 소요된다.
- 해변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포장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좁거나 구불거릴 수 있다.
-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렌터카나 스쿠터는 미코노스 타운이나 공항에서 쉽게 대여할 수 있다.
🚶 도보 (인근 해변에서)
- 칼라파티(Kalafati) 해변에서 리아 해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정확한 거리나 소요 시간은 확인이 필요하다.
- 엘리아(Elia) 해변에서는 바위 지형을 넘어 약 5분 정도 걸으면 리아 해변에 닿을 수 있다.
지형을 고려하여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리아 해변은 유난히 맑고 투명한 바닷물로 유명하여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해변 양쪽의 바위 지형 주변으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미코노스의 다른 유명 해변들에 비해 덜 붐비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번잡함을 피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다.
해변에는 '리아스티(Liasti)'와 같은 고급 레스토랑 겸 비치 클럽과 '리아 타베르나(Lia Tavern)' 같은 좀 더 전통적인 분위기의 식당이 있다. 아름다운 해변 전망과 함께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나,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
깨끗하고 투명한 바닷물과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변 양쪽의 바위 언덕
해변을 감싸고 있는 바위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리아 해변의 전경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스노클링 포인트 주변 바위와 함께 촬영하면 좋다.
일몰 시간의 해변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선베드 가격은 해변 내에서도 위치(앞줄, 뒷줄 등)나 제공업체(해변 좌측/우측)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이용 전 반드시 여러 곳의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앞줄은 90120유로, 뒷줄은 4080유로까지 이를 수 있다.
유료 선베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개인 비치 타월을 가져가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 모래사장 공간이 충분히 있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편리하며, 해변의 바위가 많은 가장자리 쪽이 스노클링 포인트로 좋다.
미코노스는 바람이 강한 날이 많으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고 바람막이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다만, 북풍이 부는 날에는 리아 해변이 비교적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해변 내 레스토랑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해변 입구 근처에 위치한 '리아 타베르나(Lia Tavern)'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방문객 후기가 있다.
해변의 모래는 고운 모래보다는 거친 모래나 작은 자갈이 섞여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리아 해변은 과거에는 미코노스 섬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진 한적한 곳이었으나,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편의시설과 레스토랑이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해변의 모래 질감에 대해서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 어떤 이들은 거칠고 자갈이 많아 불편하다고 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오히려 바람이 불 때 모래가 심하게 날리지 않아 좋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리아 해변이 한때 누디스트 비치로도 알려졌었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해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드 비치는 아니라는 언급이 지배적이다.
미코노스의 다른 유명 해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 성수기에는 이곳 역시 선베드가 가득 차고 방문객들로 붐빌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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